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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연길 주민구역에 야생 뱀 ‘출몰’

2019년06월18일 16:11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872

17일 오후, 연길 공원가두 원신사회구역 서기 진성군은 사회구역 주민이 주민주택 맨홀(窨井盖内)에서 긴 뱀 한마리를 발견했다며 교통라지오방송에 반영했다. 14일에도 한 주민이 복도 지하수로 맨홀에서 해당 뱀을 발견한 적이 있었다. 당시 시민의 신고를 접수한 소방대원들과 공원파출소 사업일군들이 현장을 찾았지만 뱀이 구멍으로 빠져나가 끝내 잡지 못했다. 

당일 주민은 재차 원신위 4조 1단원 문어구에서 뱀을 발견하고는 곧바로 사회구역 서기와 련락을 취했다. 

연길 공원가두 원신사회구역 서기 진성군은: “뱀을 발견한 주민은 사회구역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우리는 소식을 접한 후 곧바로 현장에 도착해 뱀을 잡아 주머니에 넣었습니다. 잡고보니 이 뱀은 검정색 무늬를 하고 있었고 길이가 1.5메터가량 되였습니다”고 말했다. 

당시 주변에 구경하는 사람은 많았으나 모두 감히 나서 뱀을 잡지는 못했다. 연후 상황을 료해한 교통라지오방송에서 연길시 인민공원 야생동물 판공실에 련락을 취했고 련락 받은 공원의 사업일군이 곧 현장에 도착했다. 판공실 주임 주철군의 소개에 의하면 이 뱀은 풀뱀이라고 한다. 목전 연길에 파충류 동물관이 없고 또 뱀이 야생동물에 해당되기에 이들은 해당 뱀을 주민구역과 멀리 떨어진 야외에 방생하였다. 

그렇다면 야생 뱀이 어떻게 도시의 주민구역으로 들어온 것일가?

주철군: “야외에서 작업하던 화물차량에 따라왔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후와도 관련이 있는데 평소 산의 기온이 차가운 데다 비만 오면 더 쌀쌀해져 일부 산속에서 작업을 하는 차량에 뱀이 묻어 따라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은 절대적이지 않으며 가끔씩 발생하곤 합니다. “ 

사업일군은 광범한 시민들이 이같은 야생동물을 발견할 경우 주 야생동물수용구조중심(련계전화: 2712577)에 반영하길 바랐다. 또한 야생동물을 잡다가 물리거나 긁히는 사고가 일어날 수 있기에 주민들은 될수록 직접 나서지 말며 만약 이 과정에 다쳤다면 곧바로 관련 의료부문을 찾아 백신을 주사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출처: 연변교통문예방송

편역: 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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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수진]
태그: 窨井盖  14  2712577  1.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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