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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소녀, "남다른 음료수 사랑 탓에…” 응급실로 실려가!

2019년06월21일 15:09
출처: 연변라지오TV넷/외신종합   조회수:356

10대 소녀가 남다른 버블티(泡泡) 음료수 사랑으로 응급실까지 가게 됐다.

최근 "14세 소녀가 자주 마신 버블티 음료수 때문에 병원 신세를 지게 됐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절강성에 사는 이 소녀는 갑작스러운 복통에 응급실을 찾았다. 음식도 먹지 못하고, 화장실 가는 것도 어려워하자 결국 소녀는 병원에서 복부 CT를 촬영했다. 이후 결과에 담당의사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도 그럴 것이 소녀의 위와 장이 버블티 음료수에 들어있는 펄(珍珠)로 꽉 찼기 때문이다.

담당의사는 "배속에서 발견된 수많은 펄(珍珠)'은 단기간 쌓인 게 아니다"면서 "실제로 굉장히 자주 마셨을 것이다"고 말했다. 병원 측은 소녀의 꽉 막힌 소화기관을 비워내기 위해 완하제를 처방했다.

의사는"이런 음료수에 넣는 진주는 녹말로 만들어져 잘 소화되지 않는다. 심지어 일부 가게는 쫀득한 식감을 위해 농후제까지 넣는다"며 "많은 량을 섭취할 경우 소화기관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출처: 연변라지오TV넷/외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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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문화]
태그: 珍珠  10  TV  14  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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