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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27명 남학생이 까까머리를 한 사연은? 훈훈한 사생의 정

2019년06월28일 09:40
출처: 중국조선어방송넷   조회수:439

할빈시 신양로소학교의 한 반급에서 27명의 남학생이 전부 삭발을 했다. 왜냐면 그들의 담임선생님 때문이 였다...

태혜(邰慧)는 할빈시 신양로소학교 5학년2반 담임선생님이다. 다른 교사와 다름없이 수업을 진행하는것 같아보지지만 그녀는 사실 작년에 죽음의 문턱에 놓였었다. 하지만 이때문에 그녀는 더없이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2018년 여름방학, 태혜는 뇌막종 진단을 받았다. 의사는 이로부터 교단을 떠나야 할것 같다고 그녀에게 말했다.

항상 건강했고 하루도 병가를 내본적 없는 태혜에게 이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이였다.태혜는 추석과 국경절 련휴를 리용하여 입원수술을 하기로 했다. 9월 17일 그녀는 생사를 판가름하는 수술대에 올랐다. 수술전 태혜는 긴 유서를 작성하였다...

고중 2학년에 다니는 딸이 꼭 리상적인 대학에 가기를 당부했고 의사인 동생에게 만약 그녀가 세상을 떠난다면 자신을 대신하여 시신을 기증하고 자신의 각막을 광명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기증할것을 부탁하였다.

두개골을 열고 수술한 뒤 이틀 밤낮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태혜는 깨여났다.

다시 태여난후 그녀는 더욱 생명중 일분 일초를 소중히 여겼다. 보름후 그녀는 기적적으로 다시 일어나서 가족을 설득하고 다시 교단에 돌아와서 자나깨나 생각나던 제자들과 함께 했다.

다시 교실에 돌아온지 이틀째, 사흘째... 태혜의 반급에는 하나둘 까까머리 남학생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아이들은 다정하게 이야기했다. “선생님, 더이상 상처가 불편하게 가발을 쓰지 마시고 수업하세요, 우리 머리카락을 함께 길러요.”

태혜는 격동되여 까까머리 남자애들을 하나하나 그러안고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태혜: 이 아이들때문에 제가 여태껏 견지할수 있었어요...

태혜의 학생: 그때에는 그냥 선생님과 함께 머리를 기르고 싶었을 뿐이였어요.

태혜의 학생: 녀자애들은 머리카락을 아주 소중하게 생각하지요. 태선생님은 병때문에 자신의 머리카락을 전부 잘랐는데 저도 태선생님과 함께 머리를 기르고 싶었어요.

아이들은 태선생님이 가발을 쓰는것이 보기 흉해서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사실 태혜는 아이들이 수술흉터를 보고 무서워할가봐 가발을 쓴것이 였다.

1992년에 교단에 선 이래 아동절만 돌아오면 태혜는 학생들에게 사랑의 선물을 알심들여 골라서 선물해 모든 학생들이 명절의 기쁨을 누리도록 했다.

학생들에게 심혈을 기울인 까닭인지 아이들도 자신의 방식으로 선생님에 대한 사랑을 표달하였다. 태혜는 말했다. “삼척 단상이 모든 선생님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넓은 무대이기때문에 저는 끝까지 견지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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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문화]
태그: 27  邰慧  1992  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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