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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놀이 그후…추억만 남겨두는 건 어떨가요?

2019년07월03일 14:24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525


무더운 여름,

산으로 강으로

가족들과 친구들과 함께

들놀이를 가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인터넷)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웃고 떠들면서

휴식의 한때를 즐기면서

그동안의 피로를 씻어냅니다.


하지만,

아름다운 추억만 남기고 가야 할 자리에

쓰레기를 남겨두어서는

안되겠지요?


일전, 연길시 연하저수지 부근에 적지 않은 생활쓰레기가 버려져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다는 시민의 제보를 받고 현장을 찾았습니다.

이곳은 연하저수지 상류 수백메터 되는 곳입니다.

기자는 들놀이를 다녀간 시민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연하저수지 주변은 식용수 수원1급보호구로서 관광이나 수영, 낚시 및 기타 식용수를 오염시킬 수 있는 활동이 금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하저수지 상류 하천가에서 기자는 많은 시민들이 야외활동을 하고 난 후 버린 여러가지 쓰레기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풀숲에서도 많은 쓰레기들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 이런 문명하지 못한 행위를 지켜보는 주변 마을 촌민들은 마음이 아픕니다. 

연길시 의란진 리민촌 촌민 서중화에 따르면  지금 이곳에 놀러 오는 사람들이 매우 많은데 먹고 마신 후 그대로 가버리기에 도처에 쓰레기가 널려있다고 합니다.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행위는 연하저수지 주변뿐만 아니라 주내 기타 풍경구에도 정도부동하게 존재하고 있습니다. 피로를 풀기 위해 야외를 찾아 마음껏 즐기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허락된 지역에서 야외활동을 하고 또 야외활동 후에는 쓰레기를 깨끗이 수거하여 지정된 곳에 버리는 것이 문명한 시민으로서의 마땅한 자세가 아닐가 싶습니다.

출처: <연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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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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