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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공안기관, 사회가 주목하는 실종아동 사망 원인 통보

2019년07월16일 09:17
출처: 중국조선어방송넷   조회수:990

2019년 7월 8일 절강순안의 녀자애 장자흔 실종사건이 발생한 후 사회의 보편적인 관심을 모았다. 지금 이 사건수사 결과를 통보한다. 

1.사건수리 수사상황

2019년 7월 8일 10시경에 순안현공안국 청계파출소는 손녀 장자흔(녀, 9주세)이 세입자들이 상해에 가 결혼식에 데리고 간후 실종 중이라는 장자흔 할머니의 제보를 받았다. 제보를 받은 순안경찰은 초보적인 조사를 거쳐 량모화와 사모방을 범죄혐의자로 점찍었다. 중대한 사건에 직면해 성과 시, 현 공안국에서 신속히 련합조사조를 구성하고 선후로 500여명의 경찰을 파견해 상해, 장주, 산두, 광주, 무명, 주해, 무한등지에 가 수사를 했다. 

2.범죄혐의자의 기본상황

량모화, 남, 43살, 광동 화주시사람, 범죄전과가 없음, 기혼, 자녀 일남일녀, 2004년 양식업에서 부도가 나 빚을 진 후 가출하고 수년동안 귀가하지 않았다. 

사모방, 녀, 45살, 광동화주시사람, 범죄전과가 없음, 미혼, 외지에서 일하고 수년동안 귀가하지 않았다. 

2005년 사모방은 다른 사람의 소개로 량모화를 알게 된후 지금까지 혼인등록을 하지 않고 동거생활을 하였다. 두사람은 부동산과 차량, 주식도 없고 여러 차례 기만수단으로 친구들에게서 돈을 꾸어 관광과 일상생활에 사용하였다.  수년동안 사기행각을 벌여 사취한 돈으로 생활하기 점차 어렵게 되였다. 자살하기 앞서 은행카드의 잔고와 현금을 합쳐 겨우 31.7원 밖에 안되였다. 조사과정에 이들이 사이비종교활동에 종사한 행적이 발견되지 않았다.

2019년7월8일 새벽에 량모화와 사모방은 녕파동전호 전망대에서 호수에 투신자살했다. 전반과정이 감시카메라에 찍혔다. 자살하기 앞서 이들은 술을 마시고 서로 몸을 묶은 후 함께 물에 뛰여들었다. 수사과정에 두사람의 시체에서는 상처자국이 발견되지 않고 독화검사에서도 이상이 없었으며 혈액에서 알콜성분이 발견되였다.  

3.녀자애 장자흔의 사망상황

며칠동안의 수사를 거쳐 7월13일 피해자로 추정되는 어린이의 시체가 상산현관일정에서 정남방향으로 16마일(석포해역) 떨어진 곳에서 발견되였다. 정찰기술감정을 거쳐 이 녀자애가 장자흔이라는 것이 확인되였다, 시체표면에서 폭력성손상이 발견되지 않고 익사한 특징을 보였다. 감시카메라와 목격자의 증언, 실종구역의 도로상황 등 특징에 비추어 경찰은 발을 헛디뎌 물에 빠진 것을 초보적으로 배제했다. 

4.범죄용의자의 활동궤적

량모화와 사모방은 2005년이후 주로 광동광주, 주해, 무명, 동관등지에서 생활했다. 2018년말 특히 올해 4월 이후 삼아, 제남, 유방, 서안, 천진, 북경, 진황도를 비롯한 48개 도시에 가 관광했다. 

7월 4일 아침 6시 30분경에 이들은 녀자애 장자흔을 데리고 순안현 청도호진 청계촌의 집에서 떠나 고속철도와 인터넷계약차로 장주, 산두, 조주, 하문, 녕파등지로 갔다. 7월 7일 저녁7시22분 감시카메라에는 송란산관광레저구 백사만구역에 나타난 이 세사람의 모습이 찍혔다. 저녁8시부터 8시 20분사이에 일몰정에서 백메터가량 떨어진 곳에서 녀성이 가방을 들고 남성이 애를 업고 레저구 북쪽출구로 가는 것을 본 사람이 있었다. 밤10시 22분 레저구출구의 감시카메라에 알남일녀가 나타났는데 녀자애는 보이지 않았다. 7월 8일 2시 1분에 량모화와 사모방이 호수에 투신자살하는 모습이 감시카메라에 찍혔다. 

현재 사건조사조는 수사폭을 넓히고 있다. 경찰은 요언을 전파하지도 믿지도 말고 권위적인 정보를 확인할 것을 언론과 군중들에게 호소한다.

절강성공안청 보도대변인사무실

2019년 7월 14일

이밖에 순안실종어린이사건 조사조 책임자는 “평안시보”기자의 취재를 받으면서 사회가 주목하고 있는 일부 문제들에 대해 해답을 주었다. 



7월 7일 감시카메라에 나타난 3인

1.이번 사건이 아동유괴사건인가?

답: 현유증거로 볼때 유괴사건을 배제할 수 있다. 하나는 량모화와 사모방이 천도호에서 장자흔을 기만할때 실명을 사용하였는데 이는 아동유괴범들의 범행특징에 부합되지 않는다. 다른 하나는 이 두사람의 활동궤적과 통신련락상황으로 보면 량모화와 사모방은 장자흔을 데려 간후 외계와의 련락과정에 녀자애를 넘겨줄 사람을 찾은 것을 발견하지 못했다. 

2.량모화와 사모방이 인터넷에 오른 것처럼 민간종교활동과 련계가 있는가?

답: 조사과정에 이 두사람이 비법종교조직에 참여한 상황을 발견하지 못했다. 

3.량모화와 사모방의 자살은? 

답: 조사에 따르면 지난 반년동안 량모화와 사모방은 비교적 강렬한 염세적 경향을 보였다. 이 두사람은 여러해동안 사기행각을 벌여 기만수단으로 돈을 벌어 생활했는데 갈수록 어렵게 되였다. 자살직전에 은행카드잔고와 현금이 겨우 31,7원밖에 남지 않앗다. 올해 4월이후 이 두사람은 전국 10여개 성과 직할시의 여러 풍경구를 다니고 휴대했던 상자와 의복은 다른 사람에게 주거나 버려 휴대품이 점점 줄어 들었다. 이런 상황을 보면 자살하려는 생각을 먹은지 오랜 것으로 보인다. 

4. 무슨 증거로 녀자애가 익사했다고 판단하는가?

답: 장자흔이 실종된 지졈이 편벽하고 길이 울퉁불퉁하며 불빛이 없어 장자흔이 스스로 갈수 없는 곳이다. 한편 실종지역부근에서 장자흔을 업은 량모화를 본 사람이 있는데 당시 당시 장자흔이 상당히 피곤해 잠에 든 것으로 추정된다. 둘째, 장자흔이 실종한후 량모화와 사모방은 공안기관에 구조를 요청하지  않았는데 이는 발을 헛디디여 물에 빠진 상황과 위배된다. 셋째, 현장동영상에 따르면 량모화와 사모방이 자리를 뜰 때 장자흔이 휴대한 일상용품이 보이지 않고 후속현장에서도 발견되지 않았는데 이는 장자흔이 조난후 량모화와 사모방이 장자흔의 일상용품을 처리한 것으로 추정된다.  

5.이 두사람이 녀자애를 살해한 동기는?

답: 2005년이후 량모화와 사모방은 장기적으로 동거를 한후 줄곧 결혼하지 않고 아이도 가지지 않았다. 이 두사람은 장자흔을 본후 호감을 표하고 양딸로 삼을 생각을 내비쳤으며 장자흔을 학교에서 마중하고 완구도 사주었다. 7월 4일 두사람은 장자흔을 꾀여낸 후 장자흔을 무척 관심하고 량모화는 모멘트에 장자흔의 사진을 올렸으며 “내가 양딸을 삼았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런 현상들은 이 두사람이 장자흔과 함께 자살하려는 의도가 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6.이 사건에 대해 공안기관을 어떤 타산을 가지고 있는가?

답: 공안기관은 전문사건수사의 요구에 따라 그 어떤 단서도 놓지지 않고 진일보 수사할 것이다. 한편 소년아동들에 대한 안전방범교양에 관심을 돌리고 이를 강화해 이와 류사한 비극이 재발하는 것을 피면할 것을 전사회에 호소한다.

[본 작품에 사용된 사진 등의 내용에 저작권이 관련되여 있으면 전화해 주세요. 확인 후 인차 삭제하겠습니다. 0433—8157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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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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