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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녀친 알고보니 남자!...연길 남자 가짜 녀친에게 20일간 만 5천원 떼워

2019년07월17일 10:17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671

최근, 인터넷 플랫폼에서 사귄 친구한테 돈을 사기당하는 일이 빈번해져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일전, 연길경찰은 "인터넷 녀친"한테 돈을 사기당한 전신사기사건을 신속하게 해명하고 1.5만원을 피해자한테 돌려주었다.

사진출처: 인터넷

올해 6월, 연길시 한 인터넷 플랫폼 사회자 "명자"(가명)는 인터넷에서 알게 된 “녀친”과 사랑에 빠졌다. 채팅으로 서로 익숙해질 무렵, 상대방은 “명자”의 전화도, 화상채팅도 수락하지 않은 상황에서 여러가지 구실을 대며 돈을 요구했다. 놀랍게도 “명자”는 20일동안에 얼굴도 못본 "녀자친구"한테 1.5만원의 돈을 이체해주었다.

그러나 "명자"가 진짜 만남을 요구할 때 상대방은 그의 위챗번호를 삭제해버렸다. 원래 "명자"와 채팅한 사람은 남자 였던것이다. “달콤한 사랑”이 깨져버리고 돈까지 사기당하자 그제야 "명자"는 사기극임을 깨닫고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연길경찰은 신속하게 이 전신사기사건을 해명하고 범죄용의자 손모를 붙잡았다. 7월 15일, 용의자 손모의 가족들은 적극적으로 장전을 배상하고 피해자에게 사과했다.

목전, 손모는 이미 형사구류되였다.

출처: 연변조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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