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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폭우 또 란리!] 폭우 강풍에 나무가지 부러져 주차차량 덮쳐...!

2019년07월19일 20:03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1287

7월 18일 14시경, 갑작스레 쏟아진 폭우와 강풍의 영향으로 연길시 국자거리, 우의로, 삼꽃거리 등 30여곳의 나무가지가 부러지는 사고가 발생해 행인은 물론 차량 출행에 영향을 끼쳤으며 길옆에 주차해놓은 차량도 따라서 피해를 입었다.

어제 17시쯤, 국자가 동존서부대 북쪽 100여메터 되는 구간 십여군데에 부러진 나무가지가 바닥에 널려 있거나 차량에 깔려 있었다. 다행히 연길시도시관리행정집법국 사업일군들이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해 전기톱으로 나무가지를 잘라 잔가지들을 치우고 있었다.

연길시도시관리행정집법국 원림과 과장 고박에 따르면 시민들의 출행과 행차안전을 위해 사전에 순찰, 구조인원을 배치했다고 한다.  폭우가 쏟아질 때, 풍력이 6급을 넘어서자 순찰인원들은 도시 곳곳에서 상황을 살피면서 교통경찰과 힘을 합쳐 위험상황을 파악하고 구조인원 20여명과 고공작업차 1대, 청결운송작업차 4대를 현장으로 출동시켜 수습작업을 펼쳤다고 하였다.

새차를 구입한지 4개월도 채 안된다는 오디 차량주인 김녀사는 14시 40분, 부러진 나무가지에 차가 깔렸다는 교통경찰의 전화를 받고 현장으로 달려와 보험회사에 련락했다고 하였다.

"새차인데 배상금이 발생하면 명년 보험 비용에 영향을 미쳐 할인 혜택을 받지 못할 가봐 걱정됩니다."

김녀사는 17시 30분, 차체의 나무가지를 치우고 차체에 눈에 띄는 손상을 입지 않은 것을 발견하자 그제야 가슴을 쓸어내렸다.

그러면서 김녀사는 나무가 너무 무성하게 자라 줄기와 나무가지의 비례가 잘 맞지 않은 것도 문제라며 앞으로 원림부문에서 나무가지를 알맞게 잘라 폭우폭풍 날씨가 이어져도 비슷한 사고가 다시 발생하지 않게 해줄 것을 건의했다.

한편 어제 내린 기습폭우로 연길시는 또다시 도심 곳곳이 침수되는 상황이 나타나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출처: 연변조간신문

편역: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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