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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아래 첫마을" 내두산촌 대표적인 조선족 매력 마을로 부상

2019년08월02일 09:02
출처: 연변라지오TV 넷 연변뉴스APP   조회수:0

"장백산아래 첫마을"이라 불리는 안도현 이도백하진 내두산촌은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승격된 촌 환경을 자랑하면서 대표적인 조선족 매력 마을로 부상했습니다.

안도현 이도백하진 동남부에 자리한 내두산촌은 장백산 북쪽 비탈 풍경구와 불과 35키로메터밖에 떨어지지 않았는데 <장백산 아래 첫마을>이라는 명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최근년간 내두산촌에서는 농촌환경 종합 정돈 사업을 중점으로 마을 주거 환경개선에 주력했습니다. 특색문화중심, 문화활동광장, 포장도로, 민속 특색 담장 등이 륙속 건설돼 촌의 기초시설은 크게 보완됐습니다.

특히 촌의 43가구 주택을 집중적으로 개조해 모두 조선족 민속특색이 짙은 전통 가옥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내두산촌 촌민 박경순입니다.

<원 주택은 많이 낡았었는데 개조를 마친 후 겉모습이 아름다울 뿐만아니라 벽에 보온판을 붙이고 실내에 화장실도 만들어줬습니다. 현재 우리 촌의 모습은 예전과 비하면 천양지차로 좋아졌습니다.>

촌에서는 빈곤호를 청결일군으로 배치해 이들의 수입을 올려줬을 뿐만아니라 마을 청결도 강화했습니다. 내두산촌 당지부 서기 전호산입니다.

<촌의 19가구 빈곤호들은 모두 일자리가 있습니다. 이들이 책임성 있게 촌의 청결 작업을 하고 있기에 마을에서 쓰레기를 보기 힘듭니다. 오는 사람마다 우리 촌이 깨끗하고 아름답다고 합니다.>

한편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뽐내는 내두산촌에서는 관광산업을 발전시키고 있는데 지역위치와 민속특색, 력사문화자원 등 우세를 내세워 전국 각지 관광객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년간 15만명을 웃도는 관광객을 접대하고 있는 내두산촌은 올 7월, 국가 2A급 풍경구로 됐습니다.

조선어뉴스종합방송 김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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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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