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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중국 창건 70주년 기념 <함께 부르는 아리랑>특별기획 제14회 중국조선족 과외가수 민요콩클 결승전

2019년08월22일 13:42
출처: 연변라지오TV 넷 연변뉴스APP   조회수:366

새 중국 창건 70주년 기념 <함께 부르는 아리랑>특별기획 제14회 중국조선족 과외가수 민요콩클 결승전이 21일, 연변가무단에서 펼쳐졌습니다.

결승전은 첫 번째 참가선수 김경희가 부른 <진달래꽃 축제의 노래>로 막을 열었습니다.

결승전에서 연변, 북경, 대련, 장춘, 청도 등 전국 여러 지역에서 온 12개 팀의 과외가수들이 뛰여난 가창력으로 전통민요, 통속민요와 민요풍 노래를 불러 관중들에게 멋진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콩클에서 또 중국 조선족 가수 변영화와 연변가무단의 임향숙, 청춘 판소리 부부 강화, 최려령 등 가수들이 축하공연을 해 현장분위기를 고조에로 이끌었습니다.


관중들은 노래에 맞춰 무대 아래에서 덩실덩실 춤을 추기도 했습니다.

연길시민 허영애:<과외가수 콩클을 들으면서 아주 감동됐다. 계속 일어나 춤추고 싶고 목이 터져라 따라 부르고 싶다. 앞으로 이런 행사가 계속 있었으면 좋겠다. 특히 어린이들이 우리 민요를 이렇게 잘 부르는데 깜짝 놀랐다. 앞으로 우리 민요를 계속 이어나가고 계승, 발전시켰으면 좋겠다.>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과외가수들은 대상, 금상, 은상, 동상과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우수상

수상자들

 판소리-산세타령으로 대상을 수상한 리순임:<이렇게 좋은 무대를 마련해주고 대상까지 받게 되여 너무 감사하다.>

중앙인민방송국 조선어부, 연변인민방송국, 연변음악가협회와 연변문화연구쎈터에서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는 조선어판 연변뉴스 애플리케이션 <보이는 라지오>로 생중계됐습니다.

연변라지오방송 문예생활채널 프로듀서 오미란:<우리 민족의 전통민요의 발전과 계승을 위해 지금 13년동안 이어왔고 올해로 14회째인 민요콩클이다. 여느해와 달리 올해는 새싹들의 눈부신 참여에서 전통민요의 미래가 밝아오는 느낌을 받았고 현장에 계신 분들도 감동을 받으셨을것 같다.>

이번 결승전은 오는 9월 3일,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기념일에 연변라지오방송 문예생활채널을 통해 전파를 타게 됩니다. 또 조선어판 연변뉴스 애플리케이션으로도 시청이 가능합니다.

조선어뉴스종합방송 김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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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김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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