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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탕물 튕기고 줄행랑 친 차량…운전자 보행자에게 사과!

2019년08월23일 15:37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624

8월 21일 오전 8시경, 비가 온 뒤 거리바닥은 흙탕물로 질벅했다. 연길시 동광도로 춘광소학교 길목 부근에서 길을 걷던 왕녀사는 옆으로 질주하던 흰색 승용차가 튕긴 흙탕물에 날벼락을 맞았다. 하지만 차는 세우지도 않은 채 지나가버렸다. 이에 화가 난 왕녀사는 연길 교통방송(延吉交通之声广播电台)에 이 사실을 반영했다.

이튿날 오전, 교통방송 기자는 연길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 선전중대를 찾아 경찰한테 해당 사건을 반영한 후 왕녀사의 련락처를 제공해주었다. 연후 경찰은 왕녀사로부터 해당 상황에 대해 료해하고 난 뒤 그녀가 제공한 차량 번호판에 따라 차주의 전화번호를 조사해냈다. 경찰은 차주한테 전화를 걸어 이런 일이 있었는지 물었고 차주는 그날 자신은 운전한 적이 없다고 했다. 이에 경찰은 차주의 자동차를 다른 사람이 운전한 적이 없는지에 대해 물었고 차주는 없다고 잡아뗐다. 연후 경찰의 내심한 교육하에 차주는 잘 알아보고 다시 전화주겠다고 답했다.



사진출처: 인터넷

몇분 뒤, 차주는 다시 전화를 걸어왔고 어제 다른 사람이 자신의 차를 운전하고 그 도로구간을 지난 적이 있지만 정작 운전한 사람은 그런 일이 있는지도 몰랐다고 하였다. 경찰은 "자동차 운전수는 반드시 도로교통안전법률, 법규의 규정을 준수하고 규범에 맞게 조작해 안전운전, 문명운전을 해야 한다"고 해당 교통법규에 대해 차주한테 설명해주었다. 연후 경찰의 교육하에 차주는 자신들의 잘못이라면서 피해자에게 사과하겠다며 왕녀사의 련락처를 받아갔다. 경찰은 차주의 차를 운전한 사람한테도 사과할 데 관한 의견을 전달할 것을 요구하였고 차주는 잘 전달할 것이라고 답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경찰은 왕녀사한테 사과전화를 받았는지 물어보았고 왕녀사는 받았다고 답했다. 이에 쌍방은 원만하게 합의를 보게 되였다.

연길교통경찰은 광범한 자동차 운전수들이 비오는 날씨에 반드시 주행속도를 줄여야 하며 특히 행인이 지나갈 경우 자동차를 안정적으로 운전해 흙탕물이 행인한테 튕기지 않도록 주의하는 문명한 운전자가 될 것을 당부하였다.




출처: 연길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

편역: 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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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수진]
태그: 21  延吉  广播电台  之声  交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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