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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중국 ∙연변) 문화관광미식주 축제 매력속에 빠져보아요

2019년09월04일 11:33
출처: 연변라지오TV 넷 연변뉴스APP   조회수:167

동북아 (중국 ∙연변) 문화관광미식주 축제현장에 설치된 미식구역에는 여러 나라와 지역, 민족의 다양한 특색음식들이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습니다.

긴 통로를 따라 장내에 들어서면 문화관광미식주 개막식 공연무대 량켠에 여러 구역으로 나뉘여 설치된 미식 전시부스들이 한눈에 안겨옵니다.

A구역에는 로씨야, 일본, 몽골, 한국 등 동북아국가들의 대표음식들이 전시됐습니다. 로씨야의 쵸콜렛과 버터빵, 일본의 스시와 청주, 몽골의 육포 등 음식들이 각자 전시부스에서 자국의 특색을 과시했습니다.




B구역에는 묘족의 특색쭝즈, 회족의 견과빵, 장족의 고기완자 등 국내 36개 소수민족의 특색음식들이 전시돼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습니다.

화룡시민 조녀사는 친구와 함께 축제 현장을 찾았습니다.

조녀사 : <미식축제가 있다는 것을 듣고 훈춘시에 오게 됐습니다. 여러 소수민족의 미식 전시는 이번이 처음인 것 같은데 신선한 느낌을 줍니다. 앞으로 이런 활동을 많이 조직했으면 좋겠습니다. 또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기념일에 여러 민족들도 함께 축제에 참가하니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

C구역에는 물랭면, 순대, 궁중다과, 찰떡 등 조선족음식들이 전시돼 사람들의 침샘을 자극했습니다.

찰떡 부스 책임일군 김정순:<다른 민족분들도 찰떡을 맛보고 모두 맛있다고 합니다. 이 기회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우리 조선족의 전통음식과 문화를 많이 선전하고 싶습니다. 우리도 다른 미식부스에 가서 그들의 특색음식들을 맛보면서 서로 교류하고 있습니다.>

축제현장을 찾은 사람들은 다양한 음식을 맛보고 즐기면서 미식주 축제 매력속에 흠뻑 빠져있었습니다.

조선어뉴스종합방송 렴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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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렴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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