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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경매에 참가한 녀성, 143.6만을 낸다는것이 1436만원에 락찰받아!

2019년09월15일 08:42
출처: 중국조선어방송넷   조회수:332

인터넷으로 차량경매에 참가한 녀성이 143.6만원에 구입한 줄 안 중고차가 1436만원에 락찰받았을 줄이야, 수수료까지 합치면 그녀는 무려 1500여만원을 지불해야 했다...

이 인터넷 경매는 지난 8월 5일에 진행되였는데 경매물은 중고 벤틀리 승용차로 경매 최저가는 86만원이며 경매회사가 경매를 진행하였다. 경매는 당일 21일에 마감되였으며 이 과정에 도합 159회의 입찰이 진행되였다.

새차라고 해도 600만원을 넘지 않는 벤틀리가 왜 1400만이 넘게 락찰되였을가?

기자는 이 차의 경매기록을 조회했는데, 139번째 입찰가는 1403000원이 였다. 하지만 140번째 입찰자는 열배가 넘는 가격인 14300000원을 제출하였다.

업계인사는 140번째 경매인이 1430000을 낸다는것이 실수로 0을 하나 더 적어서 가격을 140만3000원에서 1430만원으로 올린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생각밖인 것은 가격이 1430만원까지 오른후에도 몇명의 후속 경매인은 발견하지 못하고 지속적으로 입찰에 참여했으며 차량은 결국 1436만원에 락찰되였다.

안내에 의하면 매수인은 락찰가액 외에, 매매가의 5%를 경매 수수료로 지불해야 한다. 이렇게 계산하면 이 경매인은 71만8천원의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며 차량 비용과 합쳐서 도합 1500여만원을 지불해야 한다.

기자가 조회한 결과, 경매법 제39조는 매수인은 약정에 따라 락찰가격대로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경매 락찰가의 대금을 약정대로 지불하지 않을 경우 위약책임을 져야 한다.

이번 경매 거래인은 광동출신의 리녀사로 차량가격을 140.3만원에서1430만원으로 올린 140번째 경매인은 그녀가 아니다. 현재 그녀는 경매를 번복하였으며 이미 지불한 30만원의 보증금은 돌려받지 못했다.

알려진데 의하면 현재 리녀사는 “경매과정에 중대한 실수가 발생했다”는 리유로 광서 남녕시내의 한 법원에 고소한 상태다.

리녀사와 같은 해프닝이 두번 다시 발생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

경매에 참여할 때에는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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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문화]
태그: 140  1430  1500  143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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