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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연변 베트른 국제 자전거 관광축제 22일 연길서 개막!

2019년09월23일 17:09
출처: 연변라지오TV 넷 연변뉴스APP   조회수:149

“가장 아름다운 변경선에서 자전거 재미를 한껏 즐기자”를 주제로 한 2019 연변 베트른 국제 자전거 관광축제가 22일, 연길에서 개막했습니다.

오전 9시 30분쯤, 주 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장인 김기덕이 축제 개막을 선포했습니다. 주 인대 상무위원회 부주임 위아리가 개막식에 참가했습니다. 부주장 박학수가 출발 총소리를 울렸습니다. 주정협 부주석 풍덕원도 개막식에 참가했습니다.

주 정부와 성 문화 및 관광청에서 주최하고 주 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과 관광국, 연길시, 룡정시, 도문시 정부, 스웨리예 노르딕 웨이즈 회사에서 공동 주관한 이번 축제에 영국, 독일, 오스트랄리아, 로씨야, 스웨리예 등 20개 국가의 119명 외국선수와 국내 19개 성, 자치구, 직할시와 향항특별행정구에서 온 1048명 선수를 합해 도합 1167명 선수가 출전했습니다.

시합은 환모아산 41킬로메터 단거리경기, 환모아산 42킬로메터 산악경기, 133킬로메터 장거리경기, 5킬로메터 어린이 가족경기와 10킬로메터 청소년경기 등 5개 종목으로 나뉘여 펼쳐졌습니다. 체력과 인내력을 수요하는 최고 난이도 종목인 133킬로메터 장거리경기는 연길 국제 예술 회의전시중심 광장에서 출발해 룡정시와 도문시를 경유하면서 변경선을 따라 자건거를 타서 최종 도문시 두만강광장에 도착해야 했습니다. 난도가 크지만 도전하려는 참가자가 많아지면서 올해 이 종목 선수는 지난해의 170 여명에서 270 여명으로 증가됐습니다. 룡정시 참가선수 조흠입니다.

<평소부터 자전거 타기를 즐깁니다. 전부터 참가하고 싶었지만 이번에 기회가 돼서 처음 참가했습니다. 133킬로메터 종목에 도전했는데 힘들었지만 견지해서 완주했습니다. 자신의 한계를 돌파한 것 같아서 기쁩니다.>

산악 자건거 종목도 장거리 못지 않게 큰 인기를 받았습니다. 왕립인 선수입니다.

<산속 공기가 좋고 대자연과 가까운 곳에서 운동하는 느낌이 좋습니다. 또 산속 복잡한 길과 코스가 재미를 더 해줍니다.>

세계 많은 자전거 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실력파 외국 선수들도 이번 대회에서 경주를 펼쳤습니다. 133킬로메터 장거리 남자 종목에서 7등을 한 영국 선수 팀 윌콕스입니다.

<아주 좋은 코스였고 가을철 날씨가 매우 좋습니다. 아름다운 산과 경치들이 많습니다. 관중들도 열정적으로 응원해줬습니다.>

치렬한 경기 끝에 133킬로메터 장거리 경기에서 로씨야의 데니스 선수가 3시간 29분 9초 성적으로 남자 종목 우승을 차지하고 녀자 종목에서 로씨야의 알렉산드라 선수가 3시간 43분 9초 성적으로 일등을 했습니다. 주 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과 관광국 부국장 최홍녀입니다.

<자전거 축제에 문화와 관광을 접목시킴으로서 축제를 통해 연변의 민속풍정, 변경풍모, 매력향촌 등을 대외에 전시하고 있습니다. >

체육경기와 전역관광, 민족특색 등 요소를 결합시킨 연변 베트른 국제 자전거 관광축제는 성공적인 축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조선어뉴스종합방송 김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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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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