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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 없는 일! 일가 11명이 반달사이에 23차례 결혼, 리혼하다니...

2019년09월26일 08:52
출처: 중국조선어방송넷   조회수:857

  비법적인 수단으로 가옥철거보상금을 더 많이 챙기려던 려수의 11명 범죄혐의자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9월19일 련도구공안국 암천파출소는 암천성중촌 개조지휘부의 제보를 받았다. 제보에 따르면 성중촌개조과정에 랭수촌비행장각촌 촌민 석모보와 석모금을 비롯한 10여명이 위장리혼과 결혼을 통해 호구를 이전하고 비법적으로 가옥철거보상금을 더 많이 챙기려는 혐의를 가지고 있었다. 제보를 받은후 파출소 민경들은 조사에 착수했다. 원래 비행장각촌 촌민 석모금은 2011년에 본 남편 반모용과 리혼하였다. 그러나 올해 3월부터 이들은 빈번하게 접촉을 가지고  성중촌개조로 인한 거액의 리익을 노리고 있었다. 이미 공포한 보상정책에 따르면 올해 4월10일 전에 호적을 비행장각촌에 올린 촌민들은 무주택가정에 대한 최저보상표 준으로 일인당 40평방메터의 철거민주택을 보상하게 된다. 

3월6일 반모용은 석모금과 “재결합”하고 호구를 비행장각촌에 올렸다. 그런데 6일밖에 안돼 이들 부부는 재차 리혼을 선택했다. 그후 울지도 웃지도 못할 더옥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했다….

3월20일 반모용은 형수 탕모향과 결혼하고 6일만에 리혼했으며 4월3일 다시 탕모향의 녀동생 탕모련과 결혼했다…

석모금은 2011년에 장모만과 재혼하고 2013년에 리혼하였으며 올해 3월20일 탕모만(탕모련의 본남편)과 결혼했다. …한편 반모용의 부친 반모전도 선후하여 여러 차례 리혼하고 결혼했다. 3월11일에는 안사돈인 류모교와 함께 민정부문에 가 결혼등록을 했다. 

이번 사건의 범죄혐의자 석모금은 기자에게 사건의 자초지종에 대해 낱낱이 털어놓았다. 올해 3월 짧디 짧은 15일 동안 이 가정에서는 이종사촌과 친형제를 비롯해 11명이 선후로 23차례나 결혼 또는 리혼을 했다. 반모전은 한주일동안 세차례나 민정부문에 가 등록을 했다. 이들은 이런 수단을 통해 철거이주보상을 받으려고 타지방에 있는 13명의 호적을 비행장각촌에 올렸다. 이 기만극을 조작한 사람인 반모전은 공안기관의 심문을 받을 때 그들의 소행이 “정책에 허용되고 ‘혼인법’을 어긋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보상금을 더욱 많이 받기 위해  기만극을 벌였다고 말했다. 그 자리에 있던 민경들은 연극 대본도 이렇게 대담하게 쓰지 못할것이라고 개탄했다. 공안기관에서는 이 11명의 범죄혐의자들에 대해 강제적 조치를 취했다. 석모보, 반모전, 반모용을 비롯한 사람들은 형사구치를 하고 석모금, 석모영, 류모성을 비롯한 7명은 보석했다. 심문과정에 이들은 자기들의 동기를 솔직하게 교대하고 후회를 표했다. “이들은 허위적인 수단으로 결혼, 리혼한후 호적을 옮겨 비법적으로 철거이주보상을 챙기려 하였는데 이는 사기죄에 속한다”. 사건취급민경인 암천파출소 부소장 류신은 이렇게 표했다. 이 사건은 지금 수사처리과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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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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