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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중국 창립 70주년, 유난히 아름다운 오성붉은기

2019년10월02일 09:28
출처: 중앙인민방송국/중국조선어방송넷   조회수:55

10월 1일 오전, 연변조선족자치주 및 연길시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주년 경축 국기게양식이 자치주 정무중심에서 있었다. 

길림성 당위원회 상무위원이며 자치주 당위원회 서기인 강치영, 자치주 당위원회 부서기이며 자치주 인민정부 주장인 김수호, 자치주 당위원회 상무위원, 자치주 인대 상무위원회, 자치주 정부, 자치주 정협 책임일군과 연길시 당정 지도일군, 부분적 19차 당대회 대표, 자치주 11차 당대회 대표, 사회 각계 대표 1000여명이 국기게양식에 참가했다. 

자치주 당위원회 부서기이며 연길시 당위원회 서기인 홍경이 국기게양식을 사회했다. 

오전 8시55분, 32명으로 무어진 국기호위대가 국기를 받들고 게양대 앞에 섰다. 

장엄한 국가 주악속에서 오성붉은기가 서서히 상공에 올라 나붓겼다. 

천여명의 참가인원들이 국가의 상징이고 중화민족 대가정의 자랑인 오성붉은기를 우러러보며 조국의 생일을 경축하고 우리나라의 보다 아름다운 미래를 축복했다. 

국기게양식에 이어서 현장에 있던 천여명이 일제히 “조국을 노래하네”를 소리 높이 불렀다. 

국기게양식에 이어 주급 지도일군과 자치주 당위원회 판공실 등 여러부문 사업일군들이 1일 오전 북경 천안문광장에서 열린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주년 경축대회 실황중계를 관람했다. 

취재 중앙인민방송국 연변편집부 최상철 

자료제공 연변인민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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