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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가을남새 륙속 출시...남새 저장 시작!

2019년10월16일 16:18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232

10월 중순이 되면서 우리 주에 대량의 가을남새가 륙속 출시했다.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가을남새를 사다가 저장하려는 시민들은 일주일전부터 각 농업무역시장을 둘러보면서 품질 좋고 가격도 저렴한 배추, 무우, 감자, 대파를 고르면서 분주히 보낸다. 

하지만 지난  15일 기자가 연길시 동시장, 창성시장, 가순시장 등 농업무역시장을 찾았을 때 길가에서 가을남새를 판매하는 현지 채소농들이 전보다 많이 줄어든 것을 발견하였다. 이 뿐만 아니라 가을남새를 구매하기 위해 북적이는 시민들의 모습도 찾아보기 어려웠다. 반면 각 생선가게(生鲜店) 문어구에는 가을남새가 높게 쌓여져 있었는데 채소농들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시민들이 이곳에서 서로 앞다투어 구매하는 풍경이 펼쳐지고 있었다. 

한 생선슈퍼마켓(生鲜超市) 문어구에서 시민 정녀사는 15킬로그람에 달하는 가을 배추를 구매한 후 자신의 자전거에 싣고 있었다. 그녀는 “현재 가을남새 판매가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제가 조양가에서 한참을 걸어 이곳까지 도착해서야 가을남새를 구매할 수 있게 되였습니다. 다른 집에서는 배추를 한근에 0.7원, 0.8원씩 판매하는데 이집에서는  0.49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올해 가을남새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지난해에는 한근에 0.36원이였는데 올해는 0.1원 넘게 올랐습니다.”고 말했다. 

료해한데 의하면 관례에 따르면 가을남새는 아직도 일주일정도 더 판매하는데 그녀는 이 기간에 더 돌아보고 무우, 감자 등 보존하기 쉬운 가을남새를 저장할 타산이라고 하였다. 

기자가 한창 대파를 판매하는 채소농 왕선생을 만났다. 왕선생은 기자한테 대파 가격은 킬로그람당 1.6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가격이 조금 올랐다고 하였다. 가격이 오른 원인에 대해 왕선생은 올해 가뭄으로 인해 생산량이 줄어들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현재 판매량은 문제 없지만 많은 곳에서 가을남새를 판매하지 못하게 한다고 했다. 왕선생이 기자와 말하던 그때 한 시장관리 일군이 다가오더니 왕선생한테 이곳에서 판매하지 못한다고 하였다. 이에 왕선생은 인차 대파를 싣고 경운기를 몰고 자리를 떠났다. 

료해한데 따르면 올해 배추가격은 킬로그람당 0.98원에서 1.6원이고, 감자는 킬로그람당 2원에서 3원, 대파와 무우는 킬로그람당 1.6원에서 2원, 갓(芥菜) 은 킬로그람당 1원에서 2원이며 호박은 킬로그람당 1.6원에서 2.8원까지 판매하고 있다.


출처: 연변조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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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수진]
태그: 1.6  15  生鲜  0.7  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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