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사회 > 연길 30대 남성, 가족간 갈등으로 주택서 자해 시도

연변뉴스 APP 다운로드

연길 30대 남성, 가족간 갈등으로 주택서 자해 시도

2019년10월17일 11:17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1105

최근 연길시 한 남성은 가족간 갈등으로 식구들을 다치게 했을 뿐더러 흉기를 휘두르며 자해하려 했다. 반시간동안의 설득 끝에 경찰은 최종 실내로 진입해 해당 남성을 성공적으로 통제하고 그를 병원으로 이송해 치료받게 하였다.

“부탁입니다! 빨리 저희 집에 와서 제 아들을 좀 구해주세요”10월 10일, 연길시민 손녀사는 소영파출소에 전화를 걸어 도움을 청했다. 손녀사에 의하면 그녀의 아들 리모가 갑자기 집에서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고 손녀사를 구타했을 뿐더러 방안에서 홀로 문을 잠그고 흉기를 휘두르며 자해하려 한다고 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영파출소 교도원 박영봉은 즉시 민경들과 함께 현장을 찾았다.  이들은 문을 두드리며 실내에 있는 리모와 소통을 시도했다.

“내가 법을 위반하지도 않았는데 왜 나를 붙잡으려 하는겁니까?”

“우리는 당신을 붙잡으려는게 아니고 당신과 이야기를 나누려는겁니다.”

박영봉의 소개에 의하면 손녀사는 7층에 거주하고 있는데 당시 실내 창문커튼 전부가 닫혀져 있어 실외에서 실내상황을 료해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 또 해당 남성이 과격한 반응을 보일가 걱정되여 초반에 문을 사이에 두고 조심스럽게 소통하면서 그를 설득하는 한편 정서가 안정되도록 위로했다고 한다. 반시간 뒤, 해당 남성의 정서가 어느정도 안정되였지만 여전히 문을 열어주지 않자 박영봉은 특수경찰대대의 경찰과 련락을 취하는 한편, 손녀사의 동의를 구하고 방범용 철문을 열고 함께 실내로 진입하였다.

실내는 물건을 마구 집어던져 부스러진 조각들이 바닥 사처에 널려져 있어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되여 있었다. 경찰이 실내에 진입한 것을 본 리모는 갑자기 칼을 휘두르며 자해하려 들었고 인차 두명 경찰에 의해 통제되여 병원으로 이송되여 치료받았다.

박영봉은 리모와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올해 30여세에 나는 리모가 성격이 우울한 것을 료해할 수 있었다고 한다. 장기간 외지에서 일하다가 국경절 기간 집으로 돌아온 리모는 사소한 일로 가족들과 모순이 발생했고 그러다가 분노가 폭발하면서 자기를 통제를 하지 못했다고 한다. 정서가 어느정도 회복된 후 리모와 그의 어머니인 손녀사는 경찰이 제때에 나서 도와준 데 대해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


출처: 연변조간신문


[본 작품에 사용된 사진 등의 내용에 저작권이 관련되여 있으면 전화해 주세요. 확인 후 인차 삭제하겠습니다. 0433—8157603.]
연변라지오TV방송국 공식위챗( ybtv-1 / 延边广播电视台 ) / 연변뉴스 APP 다운로드

[편집:수진]
태그: 10  30 

评论一下
评论 0人参与,0条评论
还没有评论,快来抢沙发吧!
最热评论
最新评论
已有0人参与,点击查看更多精彩评论

登录天池云账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