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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현 조선족 걸립무, ''학습강국'' 앱에 올라

2019년10월18일 09:05
출처: 료녕신문   조회수:34

국가무형문화재 환인만족자치현 조선족 '걸립무' 관련 내용은 상관부문의 심사를 거쳐  10월 5일, '학습강국' 앱 료녕학습플랫폼에 올랐다.

조선족 농악무의 일종인 걸립무는 환인지역에서 100여년간 이어온 우리 민족의 전통 민간예술이다. 걸립무는 농악무의 표현형식을 보존한 외에 무용이 고조에 이를 때 7, 8명 5~7살 되는 어린이들이 어른의 어깨에 올라 녀자애는 꽃송이를 들고 춤추고 남자애는 상모를 휘돌린다.

2006년 9월 걸립무는 제1기 국가급무형문화재로 등재되였고, 2009년 6월 걸립무 제4대 전승인 김명환은 국가급무형문화재 걸립무 '대표성 전승인'으로 명명받았다.

1989년 김명환은 걸립무연출대를 이끌어 중국 제2기 문화예술절에 참가하여 독특한 민족특색과 정열적인 공연으로 1등상을 땄다. 2005년 료녕성 민족민간무용콩콜에 참가하여 금상을, 2009년에는 료녕성 제1회 농민예술절에 참가하여 연출 1등상을 따냈다.

그후 걸립무는 전국적인 각종 문예콩클과 에술절에 참가하여 수차 수상했고 국가의 중요한 기념행사와 성, 시 텔레비죤방송국의 음력설야회에서도 화려한 모습을 선보였다.

환인현 세계문화유산 옛 고구려 개국왕성 - 오녀산 서쪽기슭에 작은 동네가 자리잡고 있는데 그 동네가 바로 환인진 륙하조선족촌이다. 잘 알려지지 않았던 륙하조선족촌은 김씨가족의 인솔 하에 우리 민족의 흥겨움과 풍류를 담고 있는 민속무용 '걸립무'를 전승 발전하면서 걸립무를 환인현의 문화브랜드로 만들어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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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2009  100  2005  200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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