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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전 살인사건 도주범, DNA 대조로 확인!

2019년10월25일 14:25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1657

일전, 팔가자삼림공안국 형사정찰대대에서는 14년간의 수사 끝에 "2005. 8.19" 중대 고의살인사건을 성공적으로 해명했다.

2005년 8월 19일 6시경, 팔가자림업국 마안산림산작업소 퇴직종업원 조모모는 가족 갈등으로 친아들을 식칼로 찍어 숨지게 하고  딸과 동생을 찔러 상처를 입힌 후 도주했다. 사건발생 후, 팔가자삼림공안국은 즉시 추적조사를 펼쳤고 조모모를 전성 감독 수배 도주범(省督逃犯)으로 분류했다. 10여동안, 형사정찰대대는 줄곧 조모모를 검거하는 것을 중요한 임무로 삼고 조모모가 잠적했을 가능성이 있는 곳을 끈질기게 추적했다.

"현재 사건 해명, 오래된 사건 공략, 탈주범 체포, 평안 담보"라는 특별 행동을 전개한 이래 팔가자삼림공안국은 여러 차례 전문회의를 열고 "2005. 8.19" 사건을 연구 배치했으며 살인사건 도주범 조모모에 대한 추적강도를 높였다. 올해 3월, 형사정찰대대는 조모모가 연길시 조양천진에 숨어있다는 중요한 단서를 확보했다.

형사정찰대대는 즉시 도주범 추적팀을 세우고 조양천진과 주변 마을에서 비밀 수사작전을 펼쳤다. 수개월동안의 치밀한 수사 끝에 마침내 용의자 조모모(가명 양모무)가 조양천진 모 촌에 숨어서 위모와 한동안 동거생활을 해왔다는 단서를 장악했다. 정찰원은 즉각 위모를 찾아가 조사했고, 위모의 사진확인을 통해 양모가 바로 도주범 조모모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그러나 위모는 "사진속 양모무(조모모)는 일찍 2013년에 백혈병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형사정찰대대는 이 상황을 연변삼림공안국 형사정찰지대에 보고했고 형사정찰지대는 공안국 형사정찰대대를 찾아 사건 후기 조사처리 사업을 지도했다. 사건정황 분석 판단을 통해 사건전담팀은 용의자가 다녔던 연변병원에서 관련 자료를 찾아 DNA 감정비교를 했다. 공안부 물증감정중심의 감정을 통해 "2005. 8.19" 중대고의살인사건 범죄용의자 조모모가 양모와 동일한 인물인 것이 확인되였다. 이로써 팔가자삼림공안국 형사정찰대대에에서 추적중이던  "2005. 8.19" 중대 고의살인사건이 원만한 마침표를 찍게 되였다.

출처: 연변뉴스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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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문화]
태그: 8.19  2005.  省督  1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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