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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이랬었지~! 과거와 현재 놀라운 변화...!

2019년10월26일 08:25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1078

새중국 창건 70년래 

우리 주는 제반 경제사회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룩했습니다. 

오늘날 광범한 인민군중의  

옷차림과 식탁으로부터 

우리 주 복장업과 음식업의 

발전변화를 엿볼 수 있는데요


지난세기 50-60년대 

연변 조선족 부녀들의 복장은 

대부분 흰색 저고리에 검정치마였다면

지난세기 70년대에 접어들면서 

복장이 점차 다양한 색상을 띠기 시작했는데 

사람들은 복장점에서 

파란색과 빨간색 위주의 

옷을 맞춰 입었습니다.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멋을 추구하는 녀성들에게 

새로운 시대가 찾아왔습니다. 

색상이 밝고 품질이 좋으며 

방한 기능에 미적 요소까지 더해진 

패션들이 인기몰이를 했습니다. 

70년래 우리의 복장은 단일화에서 다양화, 

개성화에로의 전변을 이룩했습니다. 

이밖에

새중국 창건 70년래 

우리의 식탁에도 

큰 변화가 일어났는데요

우리 나라는 

1953년부터 량식배급제도를 실시하고 

1955년부터 량표를 발행했는데 

1993년까지 근 40년동안 량표가 없으면 

량식을 구매할 수 없었습니다. 

지난세기 70년대의 

결혼이나 환갑 잔치 상차림을 보면 

통닭, 색과자, 식빵 등이 

당시 최고급 음식에 속했지만 

80년대에 들어서면서부터 

부식품공급이 충족해졌으며 

다양한 음식들이 

잔치상이거나 

평소 밥상에 올랐습니다. 

지난세기 90년대에는 

길거리에 음식점들이 

눈에 띄게 많아졌으며 

갖가지 특색음식을 

손님들 상에 올렸습니다. 

2000년 전후로 

여러 량식공급점과 

량식관리소, 량식대리판매점 등은 

체제전환을 하게 되였고

우리 주 국유량식공급망도 

점차 소실됐습니다. 

량식공급이 보다 풍부해짐에 따라 

우리의 식탁도 

더불어 풍성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시장에는 

물자가 충족했고 

음식점들은 

갖가지 맛난 료리로 

손님을 맞이했습니다. 

오늘날 

랭면, 순대, 찰떡, 보신탕, 양꼬치 등은 

연변의 대표적인 

특색음식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배추김치 등 조선족전통음식은 

연변을 대외에 알리는 

명함장으로 부상했습니다. 

새중국 창건 70년래, 

특히 개혁개방 40년래 

우리 주 군중들은 

조국과 고향의 눈부신 발전변화를 

피부로 느끼며 

맛과 멋에 심취한 채 

풍요롭고 행복한 생활을 

누려가고 있습니다.

출처: 연변라지오TV방송국 보도중심 등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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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수진]
태그: 70  40  2000  1955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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