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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기억속의연변] 1985년 연변에 민항 항공편이 생기다

2019년10월29일 11:17
출처: 연변라지오TV 넷 연변뉴스APP   조회수:156

연변주는 변강민족지역으로 전 성 나아가 전국적으로 특수한 중요지위에 놓여있다. 연변민항업의 발전은 전 주 경제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연길공항 건축 및 통항에 관한 력사를 되새겨보면 연변개혁개방, 경제발전 및 관광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과정이라 할 수 있다.

국방전략의 수요로 1952년 항미원조시기, 공군은 연길 서교에 군용공항을 건설했는데 67년후 이는 연변경제건설의 중요엔진으로 부상했다. 1985년 4월 12일 국무원, 중앙군사위원회에서는 민간항공으로 공군 조양천공항을 사용할 것을 비준했다. 같은 해 6월 2일 중국인민해방군 모 부에서는 연변조선족자치주정부와 <<민간항공으로 공군조양천공항을 사용할 데 관한 협의>>를 정식으로 체결했다. 1985년 7월 1일 민항 연길역이 성립되였다. 같은 해 8월 29일 안-24형 려객기 첫 항공편인 연길-심양 항로가 개통되며 연변에 민항 항공편이 없던 력사에 종지부를 찍었다.

20세기 80년대말, 날로 늘어나는 적재량을 충족시키기 위해 연길공항에서는 확장개조를 했다. 확장개조공정은 2기로 나뉘는데 1기 공정은 1993년 5월, 비행구역에 대해 시공을 하고 같은 해 11월 공정은 검수에 통과되여 사용에 투입됐다.  2기공정은 1993년 10월에 착공했는데 터미널 신축을 위주로 시공을 하여 1997년 4월 준공되여 6월에 사용에 투입됐다. 확장개조공정에 총 3.8419억원이 투입되였다. 이 공정은 국가에서 비준한 지방자체모금대상으로 대부분 지방에서 마련해야 했는데 이는 당시 700만원밖에 없던 연변주에 전에 없는 큰 압력을 가져다 줬다. 1993년 전 주 농업이 자연재해를 입었지만 전 주 인민들은 힘을 합쳐 공항건설에 이바지했다. 1997년 연길공항 확장개조공정이 준공되였고 개조후의 공항은 려객수송량, 화물운수량과 항공편 리륙 및 착륙회수가 개조전의 4.1배, 3.0배, 2.2배에 달했다. 항공편은 원유의 심양, 장춘, 북경 3갈래로부터 9갈래로 증가했고 하나의 항공회사에서 9개의 항공회사로 증가했다.

목전 연길공항 비행구의 등급은 4C급이고 부지면적은 365.57만평방메터, 착륙장 면적은 6.21만평방메터이며 비행기를 세워두는 구역은 11개에 달한다. 고봉기에는 시간당 항공편의 리착륙회수가 13차에 달했는데 에어버스 321, 보잉 737및 이하 종류의 비행기는 적재량을 모두 채우고 리착륙하도록 담보했다. 터미널 건축면적은 21720평방메터이고 내부에 탑승수속 카운터 16개, 안전통로 10개를 설치했다. 2012년부터 민항 전문자금과 성, 주, 시정부에서는 루계로 1.25억원을 투입해 터미널을 개조 확장하고 대기청사 조명공정, 민속화개조, 록화, 공공구역 환경개조를 진행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꽃단장했다.

2011년 연길공항 려객 수송량은 100만을 돌파해 동북지역에서 가장 큰 지선(支线)공항으로 부상했다.  2014년 3월 24일 연길공항은 연길-한국 운수권 배정액(航权配额)을 실현했는데 한국에 대한 정기적인 항공편 수익이 배로 증가했다. 같은 해  7월 16일 연길-울라지보스또크 정기 항공편, 2015년 7월 4일 연길-오사카 정기 항공편, 2016년 11월 3일 연길-대북 정기 항공편을 개통했다. 2017년 6월 9일 “연길조양천공항”은 “연길조양천국제공항”으로 개명했고 연길공항은 국제영향력이 다분한 지선공항으로 부상했다.  2018년 연길공항은 “2018년도 중국민용 공항 서비스질평가우수공항”칭호를 받아 연길공항은 유일한 중소공항대표로 대회에서 교류발언을 했다.

근년래 연길공항은 선후로 국내 북경, 상해, 광주 등 지와 서울, 울라지보스또크, 평양, 오사카 등 29개 국내 국제 도시와 통항을 실현함으로써 동북아구역 환일본해 문호(门户) 공항으로서의 립지를 다졌다. 향후 연길공항은 주재단위와 자원을 공유하고 힘을 합쳐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고 협력발전함으로써 민항강국전략을 순조롭게 실시하고 연변관광업 및 경제사회의 번영발전에 새로운 기여를 할 예정이다.

출처: 조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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