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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화를 전승하고 문화혜민을 실시” — 대련시조선족문화예술관 ''2019공익성문화혜민강습'' 성공적으로 진행

2019년11월04일 14:52
출처: 료녕신문   조회수:13

지난 10월 21일부터 29일까지 대련시조선족문화예술관은 '공익성문화혜민강습'을 진행했다.

학생, 직장인, 전업교사 등 총 200여명이 조선족의 문화예술에 대한 열정을 안고 강습에 참가, 10살 어린이부터 79세 로인까지 다양한 년령층이 포함됐다.

다른 민족 학생들도 강습에 참가하여 우리 민족의 장단을 배우면서 다양한 민족문화간의 융합을 이루어 강습활동이 더욱 깊은 의미를 지니게 하였다.

강습의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국내외에서 각종 대상을 받았고 교학경험이 풍부한 유명한 예술가들을 초청하여 강습을 진행하였다. 1급연주원이며 연변조선족자치주 주급무형문화유산 '농악장단'의 전승인인 진경수는 이번 강습에서 '모듬북'을 가르쳤으며 1급배우이며 연변가무단 무용배우인 리명은 '상모춤'을, 연길시문화관 무용교사인 김설화는 '설장고춤'을 가르쳤다.

년령차이가 많고 수준이 다른 학생들을 상대로 선생님들은 자기만의 독특한 교학방법으로 정열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강습을 진행하였다.

강사들은 “학생들의 배우려는 열정과 힘든 장단도 잘 해내려는 욕구에 감동받아 땀 흘리면서 강의를 해도 피곤한 줄 모르며 이런 강습을 통하여 우리 민족의 전통예술을 산재지역에서도 꽃피워 갈수 있기를 바란다”고 표시하였다.

학생들도 이렇게 수준높은 예술가 선생님들의 직접적인 가르침을 받게 된 것을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하면서 꼭 열심히 배워 대련의 문화행사에서 조선족예술의 아름다움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열정을 나타냈다.

강사들의 아낌없는 지도와 학생들의 참여열정으로 강습활동은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해변도시 대련의 민족문화예술 보급에 큰 기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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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p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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