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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 연서교 오늘 오후 정식 개통됩니다

2019년11월12일 12:22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1179

오늘 오전 기자가 연길시 연서교를 찾았을 때 작업일군들이 크레인으로 다리면 량측 인행도의 보호란간을  철거하는 막바지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이미 새 연서교 인행도우에서 걸어다니는 사람도 간혹 보였다. 연길시 주택 및 도시농촌건설국  도시건설과 책임자로부터 료해한데 의하면 오늘 오후 퇴근 고봉전에 연서교가 정식 개통될 것이라고 한다.

(영상 출처: 네티즌)

알아본데 의하면 1976년에 공복식 쌍곡 아치교로 건설된 연서교는 역전거리와 연서가를 련결시키는 사명을 43년간 해오다가 위험다리로 판정되여 올해 5월에 철거되였다.

그후, 연서교 동측에 림시 다리를 설치하게 되였고 반년동안 행인과 기동차량이 이 다리로 통행해왔다.

오늘 오전 9시 30분, 기자가 현장을 찾았을 때 연서교 남쪽 교두에 설치되였던 울타리는 이미 철거되고 시공측에서 부분적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었다. 주변에서 이를 지켜보던 시민들은 연서교 개통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시민 장선생은 “좀전에 시공일군하고 물어봤더니 오늘 오후면 통차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정말 기대됩닌다. 다리가 예전보다 많이 넓어지고 또 안전하고 편리해진 것 같습니다. ”

시민 장선생은 아침 7시부터  이곳에서 시공작업을 지켜봤다고 한다. 주변에는 장선생처럼 이를 지켜보는 시민들이 많이 몰려있었는데 새 연서교 개통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큰 것을 알 수 있다.

연길시 주택 및 도시농촌건설국과 시공측에서 현재 막바지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데 도시건설과 책임자는 “막바지 작업이 끝나면 연서교는 인차 개통할 수 있습니다. 오후 3시 반쯤, 퇴근 고봉기 전이면 정식 개통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밖에 새 연서교가 정식으로 개통되면 림시다리는 봉쇄되고 명년 봄에 철거하게 된다.

[본 작품에 사용된 사진 등의 내용에 저작권이 관련되여 있으면 전화해 주세요. 확인 후 인차 삭제하겠습니다. 0433—8157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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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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