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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일본조선족경영자협회와 업무협정

2019년11월13일 08:56
출처: 길림신문   조회수:0

업무협정 체결식에서 량측 일행과 각계 인사들이 기념사진을 남긴후 좌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11월7일,“일본조선족련합회 설립대회”와 “2019세계조선족문화절 및 도꾜포럼” 참석을 계기로 일본을 방문한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사단법인 회장 리성) 대표단은 도꾜에서 일본조선족경영자협회(사단법인 회장 김만철)와 업무협정을 체결하였다.

업무협정 체결의식에서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 리성과 일본조선족경영자협회 회장 김만철이 량측을 대표하여 각각 협의서에 서명하였다.

협의서를 체결하고 있는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리성(오른쪽)회장과 일본조선족경영자협회 김만철회장.

업무협정에 따르면 량측은 향후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상호간 경제교류를 증진시키게 된다.

구체적으로 쌍방은 담당자를 지정하여 평소 련락과 소통을 유지하고 정보를 교환하고 상호 출판물과 관련자료를 교환하고 투자에 필요한 현지 경제정책,투자 및 시장발전추세 등 정보를 제공하고 상호간 홈페이지를 공유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량국간 투자,무역,금융,기술 등 경제교류와 인적 교류를 위한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회원기업간 무역거래를 독려하고 지원하여 더 많은 무역 기회를 제공하고 쌍방 회원기업이 해외시장에서 경영문제가 발행할시 적극 지원하게 된다.

아울러 쌍방은 교류를 활성화하고 경제협력과 관계를 돈독히 하기 위해 필요시 경제무역시찰단을 상호 파견하고 쌍방에서 개최되는 박람회,포럼,전시회에 대해 협조하게 된다.

한편 쌍방은 적극적으로 상호간 경제무역과 투자를 추진하고 자유경제무역 건설 추진을 위해 상호 노력한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정의식에는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 리성과 일본조선족경영자협회 회장 김만철외 일본조선족련합회 회장 허영수,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 집행회장 전규상,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단 회장 조광훈,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 집행회장이며 일본조선족경영자협회 명예회장 최영철,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대표단 일행 및 각계 인사들이 참석하였다.

일본조선족경영자협회는 2015년에 설립되여 현재 130여명의 재일본 조선족 기업인들이 참가하고 있으며 그중 70%는 lT기업대표들이고 나머지 30% 회원들은 무역,부동산,음식업,전자상거래,제조,건설,회계,세무 등 여러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는 지난 2011년에 설립되여 현재 200여명의 법인대표들이 활약하고 있고 산하에 청년경제인들의 조직인 연변청년경영자련의회를 두고 있다.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는 설립이래 연변경제건설의 큰 국면에 눈길을 돌리고 조선족기업가들의 학습성장과 기업발전을 도모하고 회원기업간의 교류와 합작을 추진하고 대외교류를 활발히 전개하면서 민족경제의 진흥과 지역경제발전에 일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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