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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고중학교 운동장서 절도행각 벌이던 20대 남성 검거!

2019년11월13일 09:10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1

최근, 연길시 모 고중 축구장에서 학생 재물 도난사건이 잇달아 일어났고 경찰이 치밀한 수사를 벌인 결과 마침내 도적을 붙잡았다.

올 9월부터 연길시 모 고중학교에서 잇달아 도난사건이 발생해 여러 학생들이 재물을 도난당했는데 그들이 재물을 도난당한 곳은 모두 축구장이였다. 10월 21일, 공원파출소에서는 이 학교 보안처 책임자로부터 한 남성이 학교 체육장 근처를 빈둥거리는데 거동이 아주 수상쩍다는 신고전화를 받았다. 신고를 접수한 당직 경찰은 즉시 현장으로 달려가 수사를 벌여 행정이 수상한 장모모를 당장에서 붙잡았다. 심사에서 장모모는 9월 20일, 10월 15일, 10월 17일에 이 학교 학생들의 재물을 훔친 범죄사실에 대해 낱낱이 교대했다.

민경 김진우에 따르면 용의자 장모모는 돈화시 사람이고, 29살인데 절도 상습범으로 18살부터 7번이나 절도죄로 감옥을 들락거렸다고 한다. 출옥 후, 그는 일해서 돈 벌기 힘들다며 다시 "도적질"에 손을 부쳤고 학생차림으로 학교에 침입해 학생들이 공을 치는 틈을 타 한데 모아놓은 옷가지, 가방을 뒤졌다고 한다. 장모모의 어머니에 따르면 처음에는 장사하느라고 아들을 돌볼 겨를이 없었지만 나이가 들게 되자 그를 관여할 수 없게 되였다고 한다.

목전, 범죄용의자 장모모는 시공안국에 형사구류되였고 사건은 진일보 조사중에 있다.

경찰은 재물을 도난당한 학생은 보통 신입생들인데 경계심이 그리 높지 않다며 학교측에서 달마다 학생들을 대상하여 경계심을 높일 데 관한 교육을 하는 한편 보안부문의 감시시설 보완 등 조치에 적극 협조해 학교내 보안을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이외 경찰은 많은 학생들에게 운동할 때 방범의식을 높이고, 스스로 재물을 잘 건사하며, 도난사고를 당했을 때 즉시 경찰에 신고하기를 바랐다.

출처: 연변뉴스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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