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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청현 57세 "아줌마", 거액의 화페위조사건 판결!

2019년11월20일 11:17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1126

일전, 왕청현법원은 천교령진 계모(季某)의 화페위조사건에 대해 판결을 내렸다.

올해 57세인 계모는 왕청현 천교령진에 거주하는 무직업자인데 비법경로를 통해 위조화페를 만드는 기술을 배웠고 위조화페 제작도구를 구입했다. 그녀는 첫 "10원"짜리 위조화페를 프린트한 후 지체없이 부근의 장터를 찾아 사용했는데 뜻밖에도 장사군에게 발각되지 않았다. "재미"를 본 계모는 점점 간이 커지기 시작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인터넷을 리용해 자신이 만든 위조화페를 팔기 시작했다. 그녀는 가명을 통해 택배원한테 대신 보내게 하는 방식으로 150원~200원의 인민페를 1000원 가짜화페 가격으로 교환해주면서 전국 각지 구매자들에게 판매했다. 그러던중 어느 한번 택배원이 우연히 단서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하면서 위조화페사건은 경찰의 수사 물망에 오르게 되였다.

법원은 피고인 계모가 국가 화페관리제도를 위반하고 지페를 위조했으며 특히 액수가 많아 "중화인민공화국형법" 관련 내용에 따라 계모에게 화페위조죄를 적용해 유기징역 10년 2개월과 벌금 10만원을 안기는 판결을 내렸다.

출처: 연변뉴스종합방송/연변발부 클라이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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