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사회 > 이런 일이? 연길 20대 남성, “운좋게” 비밀번호 적혀있는 신용카드 훔쳤다가...

연변뉴스 APP 다운로드

이런 일이? 연길 20대 남성, “운좋게” 비밀번호 적혀있는 신용카드 훔쳤다가...

2019년11월21일 16:11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18

최근 연길시 모 과일가게에 들어가 절도행각을 벌이던 20대 남성이 “운 좋게”도 비밀번호가 적혀있는 신용카드를 훔치면서 순리롭게 신용카드에서 6000원을 인출해냈다. 하지만 이런 “행운”이 그한테 불행을 가져다 줄 줄이야...목전 해당 남성은 절도혐의로 연길경찰에 형사구류 되였다.



해당 이미지는 사건내용과 관련이 없음

10월 28일 밤, 연길시민 우모는 “신용카드에서 현금 6000원이 인출되였다”는 메세지를 받았다.

“가족 모두 취침준비를 하고 있는데 누가 신용카드로 현금을 인출했을가? ”라며  사색에 잠겨있던 우모는 불현듯 자신의 신용카드를 과일가게에 두고 나온 것이 떠올랐다. 더우기 신용카드에 비밀번호까지 적혀져 있었는데 누군가가 도용한 것이 아닐가 라는 생각에 우모는 인차 하남파출소를 찾아 신고하였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즉시 우모의 과일가게를 찾아 조사를 펼쳤다. 조사결과 경찰은 우모의 30여장의 은행카드가 여전히 가게에 있었지만 이중 한장의 신용카드가 확실히 누군가에 의해 도용당한 것을 발견하였다. 진일보 조사를 거쳐 경찰은 범죄용의자가 신용카드를 절도한 후 은행현금인출기에서 6000원을 인출해낸 것을 알아냈다. 연후 은행의 협조로 경찰은 용의자의 용모특징을 확인한 후 그의 신분정보를 알아냈다. 11월 11일 12시경, 하남파출소, 형사경찰대대는 공동으로 하남 모 인터넷카페에서 용의자 김모를 붙잡았다.

조사결과 범죄용의자 김모는 당일 저녁 과일가게 대문을 잠그지 않고 삼바줄(麻绳)로 묶은 것을 보고 가게에 들어가 30여장의 은행카드를 절도한 후 은행현금인출기에서 여러차례 긁어보았다고 한다. 그러던 중 “운좋게”도 이중 한장의 신용카드에 비밀번호가 적혀져 있어 순리롭게 6000여원을 인출해낸 후 카드를 다시 가게에 가져다 놓았다고 교대하였다. 목전 범죄용의자 김모는 이미 연길시공안국에 의해 형사구류되였다.

경찰의 소개에 의하면 용의자 김모는 22살로 직업학교를 졸업한 후 아무런 일자리도 찾지 않고 집에서 놀기만 했다고 한다. 김모는 훔친 카드에서 인출한 돈으로 인터넷 회원자격을 구매한 외에도 먹고 게임장비를 구매하는 데 나머지 돈 전부를 사용했다고 한다. 김모의 가족에 의하면 김모는 이미 가출한 지 2개월 되는데 가족도 그동안 그와 련락이 닿지 않았다면서 이 사실을 알고난 뒤 김모가 절도한 돈을 적극 갚겠다고 표했다.

경찰은 영업집 업주는 반드시 경계심을 높일 것을 바랐다. 귀중한 물품은 가게에 두지 말고 특히 은행카드에 절대 비밀번호를 적어놓지 말아야 하며 가게 대문은 반드시 잠궈야지 소홀히 해서 불법분자에 틈 탈 기회를 주지말 것을 당부하였다.


출처: 연변조간신문

편역: 수진


[본 작품에 사용된 사진 등의 내용에 저작권이 관련되여 있으면 전화해 주세요. 확인 후 인차 삭제하겠습니다. 0433—8157612.]
연변라지오TV방송국 공식위챗( ybtv-1 / 延边广播电视台 ) / 연변뉴스 APP 다운로드

[편집:수진]
태그: 6000  11  30  20  22 

评论一下
评论 0人参与,0条评论
还没有评论,快来抢沙发吧!
最热评论
最新评论
已有0人参与,点击查看更多精彩评论

登录天池云账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