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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에 외지에서 온 입실절도 "고수"가 떴다?! 기술적으로 가정집 자물쇠를 따고 침입해...

2019년11월26일 10:57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829

일전, 도문시 금융가원 3동에 거주하는 리녀사는 6점의 금장신구가 없어진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하였다. 신고를 접수한 도문시향상변경파출소 경찰은 즉시 조사를 펼쳤다. 조사결과 전날 점심에 이미 리녀사의 집에 도적이 든 것을 발견하였다. 그렇다면 이 도적은 어떤 범행고수이기에 주인이 집에 돌아온 후에도 도적이 든 것을 알아채지 못했던 것일가?

10월 13일 8시경, 향상파출소 경찰은 신고를 접수한 후 사건 현장을 찾았다. 조사결과 리녀사의 금목걸이 3개와 금팔찌 1개, 금귀걸이 1쌍, 금반지 1개 등 총 6점의 금장신구를 도적맞혔는데 가격이 43920원에 달했다. 연후 수사부문의 현장 조사를 거쳐 범죄용의자가 기술적으로 자물쇠를 따는 방식으로 입실한 후 절도행각을 벌인 것으로 확인되였다. 

사건발생 후, 파출소에서는 해당사건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신속히 경찰들을 조직해 특별수사팀을 구성하였다. 경찰은 주민의 반영에 근거해 두명의 용의자의 용모특징을 장악한 후 사건이 발생한 아빠트 단지 부근 감시카메라 조회를 통해 10월 12일 11시 5분경, 두명의 남성이 금융가원 3동에 진입한 후 11시 20분경 제각기 떠나는 것을 발견하였다. 연후 경찰은 감시카메라 추적을 통해 이 두명의 남성에게 중대혐의가 있는 것을 확인했고 이 두 용의자가 택시를 타고 사건발생 아빠트단지에서 빠져나간 것을 발견하였다.

 

사건 담당 경찰은 주변 감시카메라를 조회했지만 용의자가 범행과정에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려 경찰은 뚜렷한 용모특징을 파악할 수 없었다. 연후 경찰은 용의자가 도주할 당시 탑승했던 택시기사로부터 용의자가 범행 이후 연길로 도주했다는 중요 단서를 알아냈다. 이에 특별수사팀은 연길에서 추적조사를 펼쳤다. 

경찰은 기타 수사단서가 없는 상황에서 용의자가 하차한 지역을 시작점으로 상가 및 주민소구역 감시카메라를 통해 관련정보를 조회했지만 범죄용의자의 행적을 알아내지 못했다. 용의자가 분명 숨어있을 곳이 있을 것이라 확신한 경찰은 6일동안 수사한 뒤 부근 려관을 조사하기로 했고 과연 연길기차역 부근 한 골목내 려관에서 용의자의 단서를 찾을 수 있었다. 경찰은 려관의 투숙등록을 통해 이중 한명의 용의자의 신분정보를 확인했다. 다른 한명의 용의자의 신분정보는 비록 가짜였지만 사건 담당 경찰은 여러 정보를 통해 두사람 모두 하북적 사람인 것을 발견하였다. 

사건담당 경찰은 두명의 용의자의 신분정보를 확인한 후 단서에 근거해 행적을 추적하여 용의자가 10월 16일 고속렬차를 타고 하북성으로 도주한 것을 알아냈다. 

10월 29일, 경찰은 하북성으로 향했다. 현지 공안기관의 협조로 특별수사팀은 하북성 석가장, 신집, 평천, 승덕, 건평, 녕성 등 지역을 전전하며 7일간의 연구판단을 거쳐 최종 용의자 왕모는 석가장시 교서구 해당가원에, 용의자 장모는 평천시 유수림자촌에 숨어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최종 경찰은 장모와 왕모를 나포하고 11월 5일 2명의 용의자를 도문시로 호송하였다. 조사결과 두명의 용의자는 기술적으로 자물쇠를 따는 방식으로 입실한 후 절도행각을 벌인 범죄사실을 인정하였다. 

목전 두명의 용의자는 도문경찰에 의해 형사구류되였다.


출처: 연변조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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