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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기억속의 연변] 1973년 3월 8일, 100여명 조선족 녀성들이 유기비료를 농촌에 지원하다!

2019년12월16일 14:02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236

1960년대, "공업은 대경을 따라배우고, 농업은 대채를 따라배우며, 전국적으로 인민해방군을 따라배우자"는  새로운 운동이 전국에서 일어났다. 전국 인민이 간고분투하여 락후한 면모를 개변하려고 다짐하는 분위기 속에서 변경에 있는 룡정시 부녀들도 실제 행동으로 농업발전을 지지했다.

1973년, 3월 8일 국제로동부녀절을 앞두고 룡정시 부녀련합회는 어떻게 녀성들이  명절을 뜻깊게 보낼 것 인가에 대해 연구했다. 토론을 거쳐 3월 8일 국제로동부녀절 당일, 가두 녀성을 조직해 로동으로 농촌마을을 지원하는 구체적인 행동으로 자신들의 명절을 축하하기로 했다.

3월 8일, 100여명 가두의 조선족 녀성들이 아침 일찍부터 대야, 통, 항아리 등 그릇에 평소 모아둔 유기비료를 담아서 머리에 이고 륙속 거리로 나와 동성용향 태평대대로 출발했다.

비록 이전에도 농촌에 유기비료를 지원한 적 있었지만 대부분 소달구지를 사용했으며 이 정도 규모의 비료 지원 행동은 한 적은 없었다. 하여 룡정시부녀련합회는 미리 언론 보도매체를 요청했다. 연변일보 촬영기자 황영린은 이 사실을 알고 미리 지정된 장소에 도착해 당시 생동동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냈다.

출처: 연변조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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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문화]
태그: 100  1960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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