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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동조선족촬영협회, 민족전통문화 발굴, 기록, 정리 사업 전개할 것

2019년12월24일 15:00
출처: 료녕신문   조회수:42

12월 21일, 료녕성조선족미술촬영서예협회 단동분회(아래 단동조선족촬영협회로 간칭)가 단동 동흥진 청와원에서 년말총화와 함께 '청와원촬영창작기지' 현판식을 가졌다.

리영춘 부회장이 영상을 통해 협회는 지난 1년간 국내외 대형 촬영전시회와 신문잡지에 작품을 발표하고 ‘록강경구’, ‘느릅나무면제작’, ‘추수’, ‘김장담그기’ 등 주제의 창작활동과 전문지식 촬영강좌를 적극 벌려 단동시 조선족사회의 촬영활동을 활성화시켰다고 소개했다.

특히 단동조선족촬영협회는 《단동조선족에 초점을(聚焦丹东朝鲜族)》 사진작품집을 직접 기획, 촬영, 편집, 제작하였다. 2개월간 수천킬로메터를 달리며 만여장의 조선족 모범인물, 민족단결진보 사적을 사진기에 담아 단동 조선족사회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단동시조선족문화예술관 려명애 관장은 “촬영협회 작가분들은 우리 지역 조선족문화를 기록하는 공신이다”며 “문화관은 촬영협회 회원들에게 더욱 많은 기회를 마련해주어 조선족전통문화를 홍보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다.

강영철 회장은 “단동시조선족문화예술관을 비롯한 조선족 단위와 단체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에 감사하다”며 “협회는 앞으로도 조선족 문화예술과 전통풍속을 주제로 지속적인 발굴, 기록, 정리사업을 전개해 우수한 민족문화를 고양시키는 데 힘쓰겠다”고 하였다.

단동조선족촬영협회는 2020년의 주요 사업목표로 시조선족문화예술관을 협조해 '제18회 중한촬영예술교류전', 촬영강좌, 창작활동, 무형문화유산 신청프로젝트 자료사진 촬영을 진행할 계획이다. 

[본 작품에 사용된 사진 등의 내용에 저작권이 관련되여 있으면 전화해 주세요. 확인 후 인차 삭제하겠습니다. 0433—8157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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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pcl]
태그: 21  18  12  2020  朝鲜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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