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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 미니 책방에 놀러오세요! 회원들에게 무료 개방

2019년12월26일 11:19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3

연변주전민열독협회 회장 전동빈이 전하는 협회에 대한 소개 및 향후 계획:

협회 건설 초반에는 3000여권의 도서 밖에 없었다. 그마저도 집에 있던 도서와 부모의 집에서 가져온 도서였다. 벽 한면의 서재도 채울 수 없던 적은 량이였다. 온 하루가 가도록 겨우 3, 4명 밖에 오는 사람이 없었다. 

하지만 반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지금 협회는 110명의 독서애호가들이 협회 지원자로 신청했고 공동으로 협회 서적들을 관리하고 대외에 선전하며 책의 내용을 공유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목전 협회 등록 회원수는 1500여명, 위챗 교류모임에는 1900여명이 활약하고 있으며 회원들의 아낌없는 도서증정 등 노력으로 현재 15000여권에 달하는 서적들이 소장되여있어 국가도서분류목록에 따라 초보적으로 진렬했다. 

협회는 개관이래 다양한 독서보급활동을 전개했다. 매 주 토요일마다 좋은 도서 추천소개모임을 펼쳤는데 현재까지 32기를 조직했다. 매 주 일요일마다 <<론어>> 독서회를 열었는데 현재 10기를 이어왔다. 이외 최근에는 <랑독자>, <좋은 책 함께 읽기>, <영어, 한국어 학습소조> 등 활동을 새롭게 전개했다.

향후 주 전민열독협회에서는 연변주도서관과 협력해 독서보급사업을 폭넓게 전개하는 한편 주도서관의 선진경험을 학습하고 다양한 독서보급모식을 적극 탐색해 효률을 제고함과 아울러 복사범위를 확대해 더욱 많은 시민들이 독서의 매력에 빠지도록 흡인할 예정이다. 특히 공익원칙을 견지하여 모든 회원들에게 전부 무료로 개방하며 회비를 일푼도 받지 않는다는 립장을 밝혔다.

목전 협회는 주말이나 저녁이 되면 거의 만석이 되여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공간의 제한으로 협회는 새로운 회원에 대한 등록을 비정기적으로 개방하는 등 방식으로 회원수를 통제하고 있다.

도시중심에 위치한 연변주전민열독협회는 독서를 사랑하는 시민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명실상부한 도심속 미니 책방으로 부상했다. 짧은 시간내 사회 각계의 대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급 성장을 하고 있는 연변주전민열독협회, 더욱 많은 시민들에게 독서의 열기를 전달하는 데 앞장서길 바라며 향후 활약상에 기대가 모아진다. 

기자 배성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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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p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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