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연변 눈 온 뒤 칼바람..."옷 따뜻하게 입으세요"

1월 7일 5시부터 우리 주에 뚜렷한 강설날씨가 나타나면서 8일 8시까지 전 주 평균강수량은 6.5mm에 달했고 최대강수량은 14mm인 훈춘시에서 나타났다. (도표1 참고)

도표1: 각현(시) 강수량 통계

주 기상국은 오늘 낮 적은 량의 눈이 내리던 데로부터 구름이 많겠고 밤에는 우리 주 남부에 적은 량의 눈이 내릴 것으로 내다보았다. 이밖에 눈 온 뒤 4~5급 편서풍이 불며 순간 풍속이 7급 또는 그 이상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출처: 연변주기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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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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