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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특색상품, 빈곤해탈부축에 힘 실어

2020년01월09일 08:59
출처: 인민넷 조문판   조회수:0

2016년 3월, 연변주생태환경보호국 감찰지대 부지대장 고지강은 왕청현 왕청진 동진촌에 파견되여 마을주재 제1서기를 담당했다. 3년래 그는 한마음 한뜻으로 촌마을을 위해 특색상품을 기획하여 조선족특색이 담긴 누룽지, 된장 등 상품을 시장에 출시함으로써 치부의 길을 개척했다.

마을에 주재한 후 고지강은 시종 조직의 부탁을 명기하고 몸을 구부려 군중들과 빈곤해탈부축의 길을 열심히 탐색했다. 환경을 빨리 료해하기 위해 그는 아침 일찍부터 저녁 늦게까지 모든 가정을 돌면서 촌민들의 가정상황, 수입원천, 빈곤원인 등을 세부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전체 촌마을의 기본상황과 앞으로의 빈곤퇴치 난관공략 사업에 대한 심각한 인식을 가지게 되였다.

앞선 조사연구를 통해 고지강은 ‘자금을 적극 모아 기초시설을 보완하고 농촌경제를 발전시켜 수입표준을 향상시키며 따뜻함을 전하고 난제를 해결하며 조직건설을 강화하고 결책능력을 높여야 한다.’라는 사로를 제출해 동진촌의 빈곤퇴치 난관공략의 사업에 목표와 임무를 명확히 했다.

고지강은 적극 협조하여 자금을 쟁취했는데 촌마을에서는 50만원을 투자해 ‘50KW 태양광발전’ 빈곤해탈부축항목을 완성했다. 송전망발전을 진행한 후 촌마을 집체 년수입을 5만원 이상 증가시켰다. 그는 또 협조보증단위와 조률해 촌마을에 200평방메터의 촌사무실을 신규건설했고 48만원을 투자해 동진촌 량유가공항목을 건설하여 촌마을 수입을 3만원 증가시켰다.

단일한 산업항목은 빈곤호의 실제문제를 진정하게 해결할 수 없다. 이에 비추어 고지강은 촌민들을 이끌고 치부할 것을 결심했다. 2017년 겨울, 그는 촌마을 ‘두개 위원회’ 일군들과 연구를 거쳐 조선족 전통된장사업을 발전시킬 것을 확정했다. 그들은 21명의 간부군중과 빈곤호를 조직해 농한기에 수공된장을 만들었고 된장, 고추장, 오누이장, 청국장 등을 만여근 생산해 마을주재 사업대오와 진내 간부군중들과 함께 판매했는데 그 판매액이 5만여원에 달했다.

수공된장의 생산량이 제한되여있는 상황에 비추어 빈곤호들이 여가시간에 할일이 있고 자주적으로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하기 위해 고지강은 또 촌간부들과 조선족 전통누룽지 산업을 발전시킬 데 대해 연구했다. 2018년 여름이래 5000근에 달하는 전통누룽지를 생산했는데 판매액이 5만원에 달했다. 오늘날 동진촌 조선족 전통누룽지는 연길 백리성, 청년 빈곤부축 슈퍼 등 대형 판매플랫폼에 진출했고 14호 19명의 일인당 수입이 2000원 이상 증가되였으며 촌마을을 위해 만여원의 증수를 실현했다.

“내가 홍보하는 상품은 동진촌에서 생산한 조선족된장, 조선족 전통누룽지이다. 맛이 좋고 향이 진하며 약물잔류와 첨가제가 없다.” 고지강은 다음단계로 상품에 대한 선전과 홍보강도를 강화하고 상품브랜드를 등록하며 동진촌의 조선족특색상품 브랜드를 구축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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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수진]
태그: 50  19  2000  201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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