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청현정협 문화문사및학습위원회 주임 김설매는 유소년의 교육을 규범화하여 어린이들의 신심 건강을 보장할 데 관한 제안을 가지고 올해 회의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김설매는 현재 많은 학부모들의 잘못된 인식과 과외양성기구의 과대 선전, 양성내용의 비규범화로 어린 아이들이 때 이르게 한어병음, 가감법, 영어 단어 등을 앞당겨 학습하여 교육의 초지에 어긋나는 일련의 문제들이 존재한다면서 다음과 같이 건의했다. 행정감독관리 부문에서 이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법률과 법규에 따라 유소년사업을 규범화할 데 관한 전문정돈행동을 펼쳐 학령전 교육사업의 과학적 발전을 추진하고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보장해야 한다. 한편 행정감독 부문에서 소학교, 유치원, 양성기구와 관련 규정 승낙서를 체결하고 이를 인터넷에 올리고 학교 대문에 붙여 자각적으로 학부모와 사회의 감독을 받게 해야 한다. 교육행정부문은 관련 요구에 따라 유치원에서 소학교 수업을 가르치지 않고 소학교에서 지식을 처음부터 하나하나 배워주는 것을 교원강습 계획에 넣고 참답게 전문양성방안을 제정하여 교장, 원장과 교원의 과학적인 인재양성 능력을 제고시켜야 한다. 교육행정부문은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 과학적인 육아지식을 보급하고 학부모들이 정확한 아동관념, 교육관념, 인재관념을 수립하도록 추진하며 그릇된 교육관념과 교육행위를 시정하게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