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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도시 건설 다그쳐 추진해야

주정협 위원 박영춘

2020년01월08일 10:04
출처: 연변일보  

주정협 위원이며 장백산삼림공업집단 자원개발부 부장인 박영춘은 참정의정, 건언헌책은 정협위원들의 직책이라며 올해 준비한 제안에 대해 말을 뗐다.

박영춘은 “도시규모의 확대와 더불어 적재기능의 다양화와 복잡화가 나타남으로 인해 전통기술의 도시관리 체계는 이미 사회관리 수요를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도시발전의 난제를 해결하고 경제사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지능도시 건설은 이미 현재 세계발전의 조류로 되였다.”며 다음과 같이 건의했다.

연변은 생태환경이 량호하고 자연자원이 풍부하며 경제잠재력이 거대한 매력도시로서 응당 지능도시 건설의 앞장에서 달려야 한다. 연길, 돈화, 훈춘을 중점으로 인원이 비교적 밀집된 장소거나 머무는 시간이 비교적 긴 병원, 대형슈퍼, 은행, 공원, 도서관, 문체활동중심에 와이파이를 설치해 도시네트워크 피복면을 확대해야 한다. 지능시설설비의 광범한 응용을 추진하고 해당 기술을 응용하여 학교, 청소년활동중심에 체감상체육관, 가상실험실을 설립하며 신에너지, 지능가구, 전동차의 광범한 응용을 추진하고 사회관리체계와 지능관광 건설을 다그쳐야 한다. 아울러 농촌지역 인터넷응용도 가일층 확대해야 한다. 이어 박영춘은 향후 기층일선에 심입하여 군중들의 목소리 에 귀를 기울이고 군중들의 념원을 주당위와 주정부에 제때에 반영하면서 위원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신심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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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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