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청단연변주위 통전부 부장 겸 주청년련합회 비서장인 정문걸은 청년단체 대표로 주정협 13기 4차 회의에 참석하게 되여 기쁨과 동시에 광범한 청년들이 가장 관심하는 열점을 주당위, 주정부의 제반 정책 제정과 시달 과정에 반영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였다고 말했다.
이어 정문걸은 주당위와 주정부는 기제와 체제를 혁신하여 젊은이들의 취업과 창업에 대한 인도를 적극 강화하고 젊은이들의 취업, 창업에 대한 자금 부축을 더 늘이며 젊은이들의 취업, 창업 플랫폼을 구축하고 젊은이들이 취업, 창업을 통해 사회조직 건설에 참여하도록 격려함으로써 우리 주 젊은이들의 ‘대중창업, 만중혁신’을 위해 정책보장을 제공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각급 당위와 정부가 대학생들의 취업 실습, 견습 사업기제와 보장조치를 진일보 완벽화하고 개진하며 연변적 젊은이들에 대한 ‘회인프로젝트’사업을 잘하고 광범한 젊은이들이 연변의 고품질 발전을 위해 청춘의 힘을 이바지하며 자기가치를 실현하도록 적극 인도해야 한다며 다음과 같이 건의했다. 대학생들의 창업을 격려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대학생 창업에 대한 교양과 강습을 강화하며 대학생 창업에 대한 인사관리, 호적관리, 세금감면 등 정책지지를 완벽화하며 대학생창업 전문자금을 설립하고 대학생창업 문턱을 낮추며 대학생 창업의 플랫폼 건설을 안정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편집: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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