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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껌 씹기, 설겆이… 건강에 좋은 뜻밖의 습관 5

2020년01월23일 12:14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외신종합   조회수:551

규칙적으로 운동하거나 야채, 과일을 많이 먹으면 건강에 좋다는 걸 알지만, 실행에 옮기기 쉽지 않다.

그러나 거창한 각오나 준비 없이도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습관들도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이 전문 의사들에게 물었다.

껌 씹기 = 살 빼기에 도움이 된다. 임페리얼 칼리지 심장 클리닉의 이크발 말릭 박사는 “껌을 씹느라 소모하는 칼로리는 시간당 11칼로리에 불과하지만, 군것질을 덜 먹게 돼 칼로리 섭취량이 크게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식후 바로 껌을 씹으면 후식도 거르게 되는 장점이 있다. 연구에 따르면 껌을 씹는 사람들은 끼니 사이에 간식을 40 칼로리가량 덜 섭취한다.

설겆이 = 식기 세척기가 있더라도 하루 한차례 정도 손으로 설겆이를 하면 손가락 관절에 좋다. 그릇을 집고, 음식 찌꺼기를 긁고, 수세미를 쥐어짜는 동작은 손가락에 유익한 운동이다. 글씨를 쓰거나 단추를 채우는 동작도 좋다.

장보기 = 몸에 적절한 부하가 걸려야 뼈와 근육이 유지된다. 체육관에서 하는 운동이 좋지만, 례컨대 일주일에 두번 정도 장을 보는 것도 좋은 운동이 된다. 왕립 일반의학회 소속 앤드루 보이드 박사는 “적당한 거리를 걷고, 한 손에 5kg 안팎의 짐을 나르면 근육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앉았다 일어나기 = 이스트 켄트 병원의 물리치료사 알렉스 암스트롱은 “발바닥 전체가 바닥에 닿도록 의자에 앉아있다가 손을 쓰지 않고 일어나는 운동은 무릎과 엉덩이 관절을 튼튼하게 한다”고 설명했다. 한번에 20회 정도 실시하면 좋다.

발끝으로 계단 오르기 = 장딴지와 발바닥 아치를 튼튼하게 해준다. 브링턴 외과의 제임스 히긴스 박사는 “균형감각을 개선하고 고관절, 허리, 발목에 관절염이 생기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외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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