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일, 국가림업초원국에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예방통제사업지도소조 회의를 소집하고 각급 림업과 초원부문에서는 보호감독직책을 긴밀히 둘러싸고 직책을 리행하고 야생동물관제조치를 엄격히 시달하며 야생동물역병이 인류한테 전파하는 가능한 경로를 견결히 두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료해한데 따르면 근일 국가림업초원국에서는 시장감독총국, 농업농촌부와 련합해 선후로 긴급통지와 공고를 하달해 전염병 발생기간 가장 호된 야생동물 관제조치를 실시하고 인공번식장소에서 야생동물을 중계운송하고 판매하는 것을 전면 금지하며 모든 형식의 야생동물교역을 금지한다고 선포했다.  

이밖에 국가림업과 초원국에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 예방통제사업지도소조를 성립하고 <야생동물 관제를 진일보 강화할 데 관한 긴급통지>를 하달했다. 통지에서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전염병 발생 상황이 해제되기 전까지 전염병 연구와 전염병 예방 등 공중안전 수호를 제외한 일체 야생동물 사냥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야생동물 인공번식, 시장경영, 인터넷판매 등 여러 고리에 대해 전면 검사를 전개하며 전염병을 지닌 야생동물이 가금과 가축, 사람과 접촉하는 경로를 차단해야 한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를 지닌 야생동물의 사양번식 장소에 대해 엄밀한 봉쇄와 관제, 격리를 실시하고 대외확산을 엄금하며 불법래원과 검역합격이 되지 않은 야생동물과 관련 제품을 판매하는 행위를 견결히 엄금한다.

각급 림업과 초원부문에서는 이미 긴급행동을 전개해 야생동물관제강화 제반 조치를 시달하고 야생동물 인공번식과 경영리용 장소를 전면 정리했다.

호북에서는 야생동물 및 관련 제품 시장교역을 전면 금지하고 전성 21개 동물원의 영업을 중단하였으며 연인수로 10000여차에 달하는 야외순시와 보호감측을 진행했다. 전성 삼림공안기관에서는 경찰을 연인수로 507명 출동해 농업무역시장 297개를 철저히 검사하고 음식업장소 213개를 검사했는데 야생동물 경영리용 상황을 발견하지 못했다.

광동에서는 국가보호야생동물 사냥, 인공번식, 판매, 구매, 리용, 운수 행정허가신청 접수를 잠시 중단하고 전성 야생동물 사양과 번식 장소에 대한 격리를 실시했으며 대외개방을 엄금하고 중계운송과 판매를 금지했다.

호남에서는 “하나를 봉쇄하고 4가지를 엄금하는 관제> 조치를 취해 모든 인공번식 장소의 야생동물에 대한 봉쇄와 관제, 격리를 실시했다.

국가림업초원국 해당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다음 단계 국가림업과 초원국에서는 계속해 림업초원계통 전염병 예방통제 일일 보고제도를 엄격히 집행해 제때에 각항 예방통제 배치의 진척상황을 전면적으로 장악하는 것을 확보하게 된다. 각지 전염병예방통제사업지도를 강화하고 파견기구의 감독직능을 충분히 발휘하며 전염병 예방통제 배치관철 정황을 감독관리하고 각항 조치의 실제적인 시달을 확보하게 된다. 야생동물 보호감독방면에서는 림엄과 초원, 공안, 시장감독, 수의 등 부문의 직책을 전면 정리하고 야생동물 보호감독 효능을 실제적으로 제고하는 정책 조치를 연구하게 된다.

편역: 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