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8일, 녕하에서 파견된 호북지원 의료팀 성원들이 은천하동공항에서 출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날 호북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페염 사태 예방통제와 구조업무를 지원하기 위하여 녕하회족자치구는 135명의 의무일군으로 구성된 의료팀을 구성하여 무한으로 떠났습니다.

1월28일, 신강, 감숙, 광동, 상해에서 파견된 제2진 21개 의료팀 총 2287명의 의무일군들이 호북의 전염병 예방통제를 지원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1월28일, 천진빈해국제공항에서 천진 제2진 무한지원 의료팀 성원들이 출발전 기념사진을 남겼습니다. 이날 천진시 16개 병원의 138명 의무일군들은 천진빈해국제공항에서 무한으로 떠났습니다. 이는 천진시에서 무한으로 파견된 제2진 의료팀입니다.

지금까지 북경, 상해 등 26개 성과 자치구, 직할시의 3개의 부대병원은 총 52개의 의료팀, 6097명을 조직하여 호북을 지원했습니다. 현재 이들은 병원의 수요에 따라 각 지정병원에 파견되여 의료구조업무를 적극 전개하고 있습니다.

1월28일, 상해 제2진 호북지원 의료팀 성원들이 상해홍교공항에서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습니다.

호북성은 전성 각지 전염병 사태 발전과 의료구조 수요에 근거하여 전국에서 긴급 지원한 10개의 의료팀, 1535명의 의무일군을 황강, 악주, 효감, 함녕, 형주, 형문, 상양, 선도, 천문, 잠강 등 도시에 파견하여 현지 의무일군이 엄중히 부족한 문제를 완화했습니다.

1월28일, 전 자치구에서 파견된 139명의 의무일군과 2명의 인솔자로 구성된 내몽골자치구 호북지원 의료팀은 무한으로 향발했습니다. 이는 의료팀의 일부 성원들이 훅호트백탑국제공항에서 기념촬영을 남긴 장면입니다.

통계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광동, 절강, 산동, 호남, 천진, 강소, 사천, 상해 등 8개 성과 직할시에서 제2진 의료팀(총 1137명 의무일군)을 구성하여 호북을 지원했습니다.

1월24일 저녁, 륙군군의대학에서 파견된 의무일군 의료팀이 중경강북국제공항 비행기 계류장에 모여 밤도와 무한으로 떠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1월28일, 제2진 절강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페염 구조의료팀 성원들이 출발전에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