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30일 신화사가 공익가요 <버텨내요, 무한>을 새로 창작했습니다.

노래로 힘을 응집하여 전염병 사태 제1선에서 고전하고 있는모든 사람들께 응원의 목소리를 전했습니다.

오늘중국 내지 남자 가수 손백륜(孙伯纶)과실력파 녀가수 진사(陈思)는이 노래를 새롭게 표현했습니다.사랑과 신념으로 충만된 이 노래는재차 무한을 위하여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무한은 혼자가 아닙니다.

올해 봄은 특별할 수 밖에 없는 나날들입니다.

잔잔하던 생활에 갑자기 파도가 일었습니다.

당신의 귀향의 발걸음을 잡은 것은 무엇인가요

우리의 미소를 굳어지게 한 것은 무엇인가요

초연 없는 먼 곳의 전장에서 들려온 이 부름에

나는 당신의 얼굴조차 다시 볼 사이도 없이

당신은 어느새 생명의 최전방으로 한달음에 달려갔습니다.

우리 모두 하나가 되여 난관을 이겨내야 합니다.

무한, 버텨내요

그대는 혼자가 아니예요

힘내요, 무한

우리 함께 손을 꼭 맞잡아요

저 하늘의 푸르름을 믿어요

인간세상의 따스함을 믿어요

우리의 서약을 믿어요

생명의 평안을 믿어요

버텨내요, 무한

800년 사계절은 남방의 하늘을 저버리지 않았고

9개 성과 이어진 사통오달한 도로, 무궁무진한 자연의 보물고

고산류수, 금대와 전설은 여전히 숨쉬고 있는데

황학루 앞 훌륭한 아들딸들의 투지는 하늘을 찌르네

무한, 버텨내요

그대는 혼자가 아니예요

힘내요, 무한

우리 함께 손을 꼭 맞잡아요

저 하늘의 푸르름을 믿어요

인간세상의 따스함을 믿어요

우리의 서약을 믿어요

생명의 평안을 믿어요

버텨내요, 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