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질병예방통제중심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페염 대중예방지침-자가용 예방 림시 지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페염은 새로 발생한 질병으로 목전 해당 질병에 대한 인식을 근거로 본 지침을 제정했는 바 이는 질병 류행기간 대중 개인 예방 지도에 적용된다.

1. 일상생활에서 자가용차는 어떻게 예방해야 하는가?

일반적인 상황에서 자가용차는 소독처리를 할 필요없이 한적한 장소에 주차했을 경우 통풍, 환기를 시키면 된다. 겨울철 문을 열고 통풍할 경우 차량 내부와 외부의 온도 차로 인한 감기 유발에 주의를 돌려야 한다. 만약 지하주차장 등 밀페 공간에 차량을 주차했다면 차창을 닫은 후 에어컨 내순환을 작동해 통풍을 시켜야 한다.

운전수 및 탑승자는 공공장소에서 차량으로 돌아올 경우 우선 손 소독제를 리용해 손 위생을 진행해야 한다.  만약 친척친구(신체건강상황 명확하지 않음)가 차량에 탑승할 경우 제때에 차창을 열어 통풍시키고 차량내 관련 물체 표면에 대해 소독을 진행해야 하는데 효과적인 소독제 또는 소독 물티슈로 닦아 소독해야 한다.

물체표면은 염소함유 소독제, 이산화염소(二氧化氯)등 소독제 또는 소독 물티슈로 닦을 것을 건의한다. 손과 피부는 효과적인 소독제 례하면 요오드포（碘伏）, 염소함유 소독제와 과산화수소（氧化氢） 소독제 등 손피부 소독제로 닦아 소독해야 한다.

2. 자가용차에 의심증상자가  탑승했을 경우 어떤 예방조치를 취해야 하는가?

의심증상자(의심 증상에는 발열,기침,구역질 및 구토, 설사 호흡곤란,결막염 등)가 자가용차에 탑승할 경우 의료용 외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될수록 탑승인원과 거리를 확보하며 에어컨 내순환모드로 두지 말고 차창을 적절하게 열어 통풍시켜야 한다. 의심 증상자가 하차한 후 신속히 차창을 열어 통풍시키고 이와 접촉한 물품표면(차문 손잡이, 방향판, 차창, 의자 등)에 대해 소독을 진행해야 한다.

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하차한 후 어떤 소독조치를 취해야 하나?

환자가 하차한 후 제때에 차량 내부환경 소독을 잘해야 한다. 이를테면 물체표면(의자, 방향판, 차창, 차손잡이 등), 에어컨시스템과 구토물 등이 포함된다.  소독제는 과산화아세트산(过氧乙酸)과 이산화염소 등을 선택할 것을 건의하며 소독처리시 자동차 시동을 걸고 에어컨 내순환을 작동시켜야 한다.

구체적인 소독방식은 현지 질병통제기구의 전문일군 또는 자질을 갖춘 제3자에서 조작해야 하며 소독처리를 하기 전 차량을 사용하는 것을 건의하지 않는다. 기타 동승자가 밀접 접촉자라면 응당 14일간의 의학관찰을 받아야 한다.

출처: 중국질병통제중심

편역: 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