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일 0시부터 24시까지 31개 성(자치구, 직할시)와 신강생산건설병퇀에서는 확진병례 2015건(호북성 1638건), 중증병례 871건 (호북성 897건), 사망병례 97건(호북성 94건, 하남, 호남, 중경 각각 1건), 의심병례 3342건(호북 1685건)이 추가되였다.

당일, 744건(호북성 417건)이 새로 치유되여 퇴원하였고 밀접접촉자 30068명의 의학관찰을 해제하였다.

2월 11일 24시까지 31개 성 (자치구, 직할시)와 신강생산건설병퇀에서는 현유 확진병례 38800건(그중 중증병례 8204건), 루계로 치유퇴원병례 4740건, 사망병례 1113건, 확진병례 44653건 , 현유 의심병례 16067건을 보고하였다. 루계로 451462명 밀접접촉자를 추종하고 지금 의학관찰중인 밀접접촉자는 185037명이다.

향항오문대만지역에서 통보한 확진병례는 루계로 77건이고 그중 향항특별행정구 49건(사망사례 1건), 오문행정특별구 10건(치유퇴원 1건), 대만지역 18건(치유퇴원 1건)이다.

새로 추가된 중증병례수는 당일 현유의 중증병례수에서 전날 중증병례수를 덜어낸 수치이다. 중증병례는 경증 혹은 사망 등 의학적 전향정황이 있다. 2월 11일, 12개 성의 중증병례수는 도합 44건 줄어들었고 호북 등 8개 성의 중증병례수는 도합 915건 증가했다.

출처:국가위생건강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