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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감염 사건! 생면부지의 세 가정 잇따라 감염

2020년02월15일 17:52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1537

감염 미스터리! 확진병례가 나타난 생면부지의 세 가정의 감염과정은 과연 관련이 있을가?

근일, 광동 광주시, 구질병예방통제기구는 신종 코로나 페염 병례 류행병학조사시 류행병학 조사 등 수단을 통해 생면부지의 세 가정의 발병상황을 련결시켰다.

A가정: 한가정 세 식구 잇따라 발병

2월 초의 어느 하루, 광주시 모 구질병예방센터는 관할구내 모 대형3급병원에서 검사받으러 보낸 병례표본을 받았다. 검측을 거친 결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핵산이 양성으로 나타났다.

발병한 A가정 중의 녀주인은 현지인이다. 질병예방통제부문의 조사를 거쳐 그녀 본인은 발병전 14일간 호북 혹은 무한에 거주한 적도 려행한 적도 없으며 줄곧 광주에서 생활했고 관련 방역구 인원을 접촉한 적도 없었다.

조사과정에서 녀주인은 주로 발병전 회식모임, 활동경과 및 친구, 동료들과의 접촉상황을 소개한 한편 섣달 그믐날 밖에서 식사한 상황도 언급했다. 녀주인이 발병한 이튿날 A가정의 남주인과 딸애도 확진받았다.

B가정: 녀주인 확진

당일 저녁 질병예방센터 인원은 관할구역내 B가정의 녀주인이 발병했는데 본지 주민이라는 제보를 받았다.

B가정의 녀주인은 호북 혹은 무한에서 광주에 온 인원을 만난 적이 없다고 단호히 표시했다. 질병예방통제센터 조사일군은 더는 캐묻지 않고 B가정 남주인한테 전화를 걸었다.

이 시각 남주인은 모 3급병원 발열진찰실에 격리되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측결과를 기다리고 있었다. 질병예방통제센터 조사일군의 인도아래 남주인이 한가지 정보를 제공했다. 섣달 그믐날 점심, 이 집 식구들은 한 식당에서 식사를 했었다.

단서: 두 집 사람들은 같은 식당에서 식사

“네? 이 식당 이름이 왜 이렇게 귀에 익죠?” 질병예방센터 조사일군은 앞서 조사했던 A가정에서도 같은 식당에서 같은 시간대에 식사했다고 말해줬던 생각이 났다.

질병예방통제센터 일군이 계속해 A, B 두 가정의 당일 식사자리 위치에 대해 추궁한 결과 당시 두 집 사람들이 같은 층 건물의 창문 옆 위치에서 식사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서로 모르는 사이인 A가정과 B가정에서 설마 동시에 어떤 전염원을 접촉했을가?

C가족: A, B 가정이 식사했던 식당 부근에 거주

전단계 처리를 마친 가정밀집성 발병상황이 신속히 조사일군들의 조사범위에 들어갔다.

음력설전, 호북 무한에 살고 있는 C가정일행 10명이 광주에 려행을 왔었다. 설달 그믐날 오후, 안로인 한분이 미열과 마른 기침 등 증세가 나타나 진찰받은 결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핵산 양성으로 진단받았다. 그 뒤 일주일안에 C가정중의 다른 4명도 잇따라 신종 코로나 페염 환자로 확진받았다.

C가정의 밀집성 발병상황은 앞서 무한 수입병례로 인정받았는데 사건은 이때 이미 처리를 마쳤었다. 하지만 질병예방센터 조사일군들이 다시 생각해본 결과 C가정이 머문 호텔이 바로 A, B 가정이 언급했던 식당부근이였다. 그럼 이 가운데 그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가?

“사건해결”: C가정은 A、B 두 가정과 가까운 곳에서 식사했다.

질병예방통제 조사인원들은 C가정의 활동과정에 대해 바로 조사를 했다. C가정의 회억을 통해 음력 섣달 그믐날 점심, C가정도 A가정과 B가정이 식사한 식당에서 식사를 한 것이 확인되였다.

“어느 자리에 앉았습니까?”조사인원들이 긴급히 물었고 C가정은 “창문쪽에 앉았습니다.”라고 대답했는데 이 대답으로 두서를 찾게 되였다. 질병통제 부문은 즉각 식당 당일의 감시카메라에서 서로 모르는 3가정이 당일 같은 줄의 창문과 가까운 테이블에 앉은 것을 알게 되였다.

당일은 음력 섣달 그믐날이여서 많은 시민들이 식당에 모여 식사했고 식당내의 테이블은 비좁게 배치되여 있어 거리가 1메터도 안되였으며 식사시간 또한 길었다. 종합적인 분석을 통해 질병예방통제 부문은 드디여 생면부지 세 가정이 같은 식당에서 근접한 거리에서 식사하여 신종 코로나 페염 집결성 발병상황을 초래했음을 밝혀냈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편역 최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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