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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연길 확진환자 2명 오늘 오후 퇴원!

2020년02월18일 14:29
출처: 연변라지오TV 넷 연변뉴스APP   조회수:3448

2월 18일 오후 2시, 연변대학부속병원(연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던 연길 확진환자 2명이 의무일군들의 정성어린 치료를 거쳐 치유되여 순조롭게 퇴원하였다.

이어 이 2명 환자는 연길시응급중심 응급차에 앉아 연길시 지정된 격리장소로 이송되였다. 요구에 따라 이들은 이곳에서 14일간 의학관찰을 받게 된다.

격리병동내 의무일군들이 환자들을 배웅하는 모습

오늘 퇴원한 2명 확진환자 정보:

장모모, 남, 50세, 호북적인원, 연길시 거주, 1월 20일 한구에서 기차를 타고 장춘에 도착했고 당일 쾌속렬차를 타고 연길에 도착했다. 2월 2일 연변주질병예방중심 실험실의 초기검사와 2월 3일 성질병예방통제중심 실험실 재검사, 전문가조의 평가를 거쳐 신종 코로나 페염 확진병례로 확인되였다.

전모, 31세, 연길시 거주, 장모모의 며느리이다. 1월 22일, 연변대학부속병원에서 자연분만했고 1월 24일 퇴원해 귀가했다. 1월 31일 발열로 인해 연변대학부속병원에 와서 치료를 받았다. 2월 5일 성질병예방통제중심 실험실 재검사와 전문가조의 평가를 거쳐 신종 코로나 페염 확진병례로 확인되였다.

연변대학부속병원(연변병원) 부원장 김영덕은 퇴원 현장에서 이 2명 환자의 치유퇴원은 연변병원에서 이번 전염병 저격전에서 이룩한 단계적 성과와 승리로서 전염병을 이겨낼 수 있다는 병원 전체 의무일군들의 신심과 결심을 더욱 견정히 했다고 하면서 성당위와 성정부, 주당위와 주정부, 연변대학당위의 정확한 령도하에, 전체 의무일군들의 공동한 노력하에 전염병을 물리치고 최후의 승리를 거둘 것이라고 표했다.   

료해에 의하면 연길시 지정된 격리구역에는 전문 의무일군들이 투입되여 회진과 치료사업을 하게 된다고 한다. 

목전 연변주에서 확인된 확진환자는 도합 5명인데 이중 4명이 치유되여 퇴원했으며 1명이 치료중에 있고 중증병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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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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