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7일) 오후, 국가호흡기계통 질병림상의학연구중심 주임이며 중국공정원 원사인 종남산은 광주의과대학부속제1병원에서 무한 일선의 광동의료팀 ICU치료팀과 두번째로 원거리영상회진을 진행하고 의난성 병례의 치료책략을 토론했으며 또 전국 전염병 발전추세에 대해 견해를 발표했다.

전염병추세: 무한 사람간 감염 완전히 제지되지 않아

2월 17일,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서 발표한 수자에 따르면 호북이외 전국 신증 확진 병례 총수는 련속 13일간 하락세를 보였다. 이에 종남산은 우리 나라에서 취한 강유력한 개입조치가 뚜렷한 효과를 거두었음을 표명한다고 인정했다. 목전 종남산의 연구팀이 개발한 수학적 모형은 국가의 강유력한 개입조치와 음력설후 로무인원 귀성고봉 두가지 변수를 계획에 렬거시켰는데 이 두가지 변수는 질병의 자연발전규률을 개변시키게 될것이라고 하였다. 이 모형의 예상에 근거하면 2월 중하순 전국 병례수는 최고 상승치에 도달할 것이며 최고치에 도달한 후에도 인차 하락세를 보이지 않을수도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종남산은 “목전 최고치에 도달했는지는 아직 확정할 수 없으며 아직도 며칠 더 관찰해야 한다. 최고치가 전환점이라고 말할수 없다. 전염병 상황은 귀성 로무인원의 이동에 따라 다시 새로운 최고치에 달할 수도 있다” 고 표했다.

하지만 우리 나라 주요한 대, 중도시들에서 강유력한 조치들을 취해 출입하는 인원들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고 있기에 귀성으로 새로운 전염병의 고봉기에 이를 가능성이 적을 수도 있다고 표했다.

전염병 예방통제: 당면 두가지 면의 감시와 측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종남은 이렇게 지적했다. 지금 많은 노력들을 했지만 무한에서 사람간 감염을 완전히 제지하지 못했다. 방창병원의 건설은 사람간의 감염에 대해 큰 효과를 보았다. 무한은 의심병례에 대한 조사와 배제사업을 다그치고 있는데 이런 조치들은 전국의 전염병 예방통제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영향을 준다.

“우리는 지금 두가지 면의 감시와 측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가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독감 바이러스를 구별하는 것이고 다른 한가지는 핵산검측정밀도에 대한 보충을 증가하여 “면역글로불린 IgM항체 측정을 하는 것이다.” 종남산은 목전 연구팀은 IgM항체를 확인하는 진단시제를 개발하고 있는데 이제 곧 성과를 공포하게 될 것이며 우선 무한시를 지원하게 될것이라고 하였다.

중증환자에 대한 치료: 더욱 많은 효과적인 약물을 찾고 있다

종남산은 당면 중증환자의 치료에 일정한 곤난이 있는데 특히는 위증증환자에 대한 치료난이도가 “사스”시기보다 더욱 크다고 하면서 “중증에 대한 치료에 대해 목전 우리는 더욱 많은 효과적인 약물을 찾고 있고 새로운 방법을 탐색하고 있다”고 표했다.

그는, 신종 코로나 페염 중증환자의 치료에서 가장 큰 어려움은 병 상태가 부동한 발전규률을 보이고 있는 것인데 위증증의 발전에 따라 바이러스가 페를 실질적으로 손상시키고 페의 분비점액이 기도의 통창을 저애하며 페를 지속적으로 손상시키는 것이다고 표하면서 지금 전국적으로 조기예방, 조기발견, 조기격리 등 조치들이 시달되고 무한의 “봉쇄”조치가 잘 지켜지며 더우기 호북에 대한 전국의 인원, 물자 등면의 지지가 있기에 정황이 일정하게 호전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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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인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