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화시 당위, 정부에서 방역사업과 안전생산을 보장하는 전제하에 '세가지 틀어쥐기'와 '세가지 조속 시행' 행동을 다잡고 대상건설 재개 사업을 전면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염병이 경제사회 발전에 미치는 영향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돈화시발전및개혁국, 중점대상봉사중심 등 부문에서는 통괄 조률과 봉사를 강화하면서 10개 새 대상 전단계 수속 진척을 다그치고 있습니다. 

길림성 투자대상 온라인 심사비준 감독관리플랫폼과 자체적으로 연구개발한 중점대상 지능화 지휘 조정 플랫폼을 활용하고 온라인, 핸드폰, 위챗 등 정보화 수단을 통해 대상건설 자문과 심사 비준 대리 , 전화예약 등 봉사 업무를 전개했습니다.

'될수록 만나지 않으면서 심사절차를 추진하고 접촉하지 않고 업무를 보는' 등 방식으로 대상건설 부문과 적극 소통해 관련 수속을 처리했으며 중점대상 건설에 존재하는 어려움과 문제를 해결해줘 중점대상 전단계 사업의 순조로운 진척을 담보했습니다. 

아울러 <2020년 돈화시 중점대상 건설과 기획, 포장 방안>을 내와 전염병 영향을 최소한으로 줄이도록 적극 조치를 강구하고 있습니다. 또 전염병 예방,통제 사업을 세분화하고 시급 지도일군들이 부문별로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돈화시에서는 또 23개 계속 건설 대상을 추적, 관리하면서 공사가 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중 총 투자가 78억원에 달하는 돈화시 양수에너지축적발전소 대상과 투자가 18억원에 달하는 돈화-이도백하 고속철도 돈화구간 건설대상은 이달 안으로 공사가 재개될 전망입니다.

현재 돈화시 당위,정부에서는 대상건설 단위에 방역물자를 적극 조달해주는 동시에 방역사업 방안과 응급대책을 적극 실시하고 있습니다. 

돈화시에서는 중점대상 공사가 륙속 순조롭게 재개되도록 확보해 대상건설로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고 안정 성장을 이룩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