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국무원 련합 예방통제기제는 소식공개회를 열고 생활필수품시장공급 담보 및 류통사업정황을 소개했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전국확진병례 가속 소화

국가건강위원회 대변인 미봉은 무한, 호북 기타 도시, 전국 기타 성의 확진병례수가 하락하는 추세를 보인다고 소개했다. 그중 무한은 2월 18일 최고치였던 38020건으로부터 2월 21일 36680건으로 하락하고 호북 기타 도시는 2월 14일 최고치였던 13886건으로부터 2월 21일 10967건으로 하락했으며 전국 기타 성은 2월 11일 최고치였던 9141건으로부터 지속적으로 하락해 2월 21일 5637건으로 되였다.

미봉은 상기의 변화는 전국 예방통제조치와 치료력량이 부단히 강화됨을 말해준다고 했다. 특히 호북 내부 잠재력 및 전국에서 상응한 의료력량의 지속적으로 구조로 의료치료사업은 적극적인 발전을 가져왔고 확진병례수도 빠르게 소화되고 있다고 했다.

교통운수부: 우정, 순풍, 경동 기본상 업무 복귀

교통운수부 정책연구실 주임 오춘경은 목전 택배업이 안정적으로 회복되며 중국우정, 순풍과 경동은 기본상 다 업무를 복귀하고 기타 주요 택배기업의 총체적인 복귀률도 66.7%에 달한다고 했다.

돼지고기가격 상승됐지만 동기보다 상승폭 크지 않아, 이미 비축 고기 3.5만톤 내놓아

상무부 시장운행사 책임자 왕빈은 요즘 돼지고기 가격이 조금 상승했지만 동기대비 상승폭이 크지 않다면서 이미 비축한 돼지고기 3.5만톤을 방출했다고 했다.

상무부: 전염병의 영향은 잠시적이고 생산, 소비 모두 정상 회복할 것

상무부 복장무역사 사장 승국의는 전염병이 발생한 이래 우리 나라 대외무역, 소비는 단기적인 충격을 받았고 일부 기업 생산운수는 어려움을 겪고 일부 대상에는 지장이 생겼으며 부도리스크(违约风险)가 상승함과 아울러 기업에서 국내외 시장을 개척하는 데도 어려움이 증가되였는 바 이런 곤난은 일부 지방, 일부 업종에 놓고 말할 때 작지 않다고 했다. 하지만 전염병의 영향은 잠시적인 것이고 전염병이 지난 후 생산, 소비는 모두 정상을 회복하고 일부 기업에서는 재고를 보충하기도 하며 개인은 회복성 나아가 보상성 소비를 할 수 있다. 전염병 가운데서 나타난 새로운 유망업종, 새로운 모식 또한 쾌속 발전할 것이다.

승국의는 전염병은 우리의 대외개방 및 국제합작 심화에 대한 결심을 개변할 수 없다며 장기적으로 봤을 때 우리 나라 소비의 안정적인 발전과 지속적인 승격 추세는 개변되지 않을 것이고 대외무역 량질 발전의 기본 국면은 개변되지 않을 것이며 외자흡수의 종합경쟁우세는 개변되지 않을 것이고 우리 나라가 글로벌 산업고리에서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은 개변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상무부는 전염병 예방통제를 당면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 틀어쥐는 한편 전력으로 대외무역을 안정시키고 외자를 안정시키며 소비를 촉진하는 데 힘 써 올해 경제사회발전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기여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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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광명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