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2월23일 15:08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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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 예방통제사업이 전개된 이래, 장춘시공안국 남관구 분국에서는 상급의 사업포치에 따라 각 류의 전염병 관련 위법범죄를 호되게 타격하고 있다. 2월 20일 행복파출소에서는 마스크 판매를 미끼로 579800원을 사기친 범죄혐의자 손모를 체포했다.
2월 19일 17시경, 행복파출소에서는 관할구 군중으로부터 인터넷으로 마스크를 사다 135000원을 사기당했다는 제보를 받았다.
해당 부문에서는 즉시 전문수사팀을 무어 수사에 나섰다.
인터넷 안전부문의 협조하에 이튿날 6시경, 범죄혐의자 손모가 정우현 모 촌에 있다는 단서를 장악했다. 전문수사팀은 즉시 체포에 나섰고 당지 경찰측의 협조로 당일 9시경, 여전히 인터넷으로 사기행각을 벌이던 범죄혐의자 손모를 체포했다.
심문에서 범죄혐의자 손모는 마스크 판매를 미끼로 련속 11명으로부터 도합 579800원을 사기친 범죄사실에 대해 인정했다.
목전 범죄혐의자 손모는 형사강제조치를 당했으며 사건은 진일보 수사중에 있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자료제공: 신문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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