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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남산: 두가지 항체시제 허가 비준, 류행성 감기와 신종 코로나 감별할 수 있어!

2020년02월24일 10:49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중국공정원 원사 종남산이 23일 광주 의과대학 부속제1병원에서 광동에서 호북 형주에 지원을 간  의료팀과 원거리 회진을 하였다. 종남산은 목전 수치로 볼 때 형주 전염병 증세는 전환점을 맞기 시작했다면서 형주에서는 력량을 집중하여 중증환자 치료에 몰붓고 치유률을 높여야 한다고 했다.

회의에서 종남산은 22일 호북성에서 증가한 병례는 630건으로 추가 병례수 절대치가 하락하였다고 했다.

호북성위생건강위원회의 수치에 따르면 2월 22일 0시부터 24시까지 전 성 신종 코로나 페염 확진병례는 630건인데 그중 형주시가 8건을 차지한다.

이외 종남산은 중국국가약품감독관리국에서는 이미 몇가지 약품을 비준했는데 그중 하나가 류행성감기, 신종 코로나 페염과 파라인플루엔자(副流感)를 판별하는 시제로 “이는 아주 관건적인 사업”이다.

이외 두가지 비교적 합격적인 항체 시제를 비준했는데 “그중 하나는 광동만부생물에서 만들었는데 이 두가지 시제는 모두 콜로이드질 금 (胶体金法)법을 사용하여 환자체내의 lgM항체를 검측해낼 수 있어 환자가 감염된지 7일째 혹은 발병 사흘이면 lgM항체를 검측할 수 있어 환자의 진일보 확진에 도움을 준다고 종남산은 말했다.

22일 중국국가약품감독관리국에서는 세개 기업의 세가지 신종 코로나 검측제품에 대해 응급비준을 했는데 이중에는 콜로이드질 금법 항체검측시제 2개, 항온확장칩(恒温扩增芯片法) 핵산검측시제가 1개 포함되여 있어 신종 코로나 검측방법과 수단을 확대했다.

종남산은 목전 예방통제의 관건은 신종 코로나 페염환자와 류행성 감기 환자를 구별하는 것이라며 “목전 중국은 류행성 감기 다발기에 처해있어 쾌속검측을 통해 두 부류의 환자들을 구분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일”이라고 했다.

광주만부생물기술주식유한회사의 소개에 따르면 이 회사에서 비준, 통과된 신종 코로나 항체검측시제(콜로이드질 금법)는 처음으로 정식 비준을 받고 시장에 출시되는 신종 코로나 항체 현장쾌속검측시제로 인혈청, 혈장, 전혈샘플중 신종 코로나 IgM/IgG 항체 체외 측정에 사용되며 조작이 간단하여 15분이면 육안으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신종 코로나 의심환자에게 쾌속검측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했다.

소개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 항체검측은 IgM과 IgG를 포함하고 있다. IgM 항체 양성은 요즘 감염되였음을 표시하고 IgG 항체 양성은 감염시간이 비교적 오래 되였거나 그 전에 이미 감염되였음을 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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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중국뉴스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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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pcl]
태그: IgM  22  IgG  lgM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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