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주 마지막 신종 코로나 페염 확진환자가 좀 전에 치유되여 퇴원했다. 신종 코로나 페염 전염병 발생이래 연변에서는 확진병례가 5건 발생했는데 이로써 전부 퇴원하였다.

오늘 치유 퇴원한 신종 코로나 확진병례는 2월 7일 연변에서 보고한 확진병례로 수입성 병례이다. 이 환자는 녀성으로 40세이고 장기간 강소성 무석시에 거주했는데 현재 룡정시에 거주하고 있다. 2월 5-6일 주 질병예방통제중심 실험실의 두차례 되는 핵산검측에서 모두 양성으로 나타나 전문가조의 평가를 거쳐 신종 코로나 페염 확진병례로 확인되였고 그후 줄곧 연변대학부속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 환자가 치유되여 퇴원하면서 연변의 확진병례는 0으로 되였다.

9일 오후 화룡 확진병례 치유 퇴원

9일 오후 도문 확진병례 치유 퇴원

2월 9일 오후 연변주 신종 코로나 페염 환자 2명이 치료를 거쳐 화룡시 인민병원, 도문시인민병원에서 치유되여 퇴원했다.

18일 오후 연길시 확진환자 2명 치유 퇴원

2월 18일 오후 연변대학부속병원 의료진의 세심한 치료로 연길시의 신종 코로나 페염 환자 2명이 치유되여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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